[속보] 이대통령, 금거북이 ‘매관매직’ 의혹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 면직안 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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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8일 특검으로부터 '매관매직' 의혹을 받는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이 제출한 사표를 수리했다.
이 위원장은 윤석열 정권 초 김건희 여사에게 10돈짜리 금거북이 등을 건네고 인사를 청탁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앞서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김 여사 일가의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모친 최은순 씨를 압수수색했고, 이때 금고에서 금거북이와 함께 이 위원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에게 쓴 것으로 보이는 편지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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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8일 특검으로부터 ‘매관매직’ 의혹을 받는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이 제출한 사표를 수리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9일 언론 공지 메시지에서 “이 위원장의 면직안이 어제 저녁 재가됐다”고 했다.
이 위원장은 윤석열 정권 초 김건희 여사에게 10돈짜리 금거북이 등을 건네고 인사를 청탁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앞서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김 여사 일가의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모친 최은순 씨를 압수수색했고, 이때 금고에서 금거북이와 함께 이 위원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에게 쓴 것으로 보이는 편지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이 불거지자 이 위원장은 지난 1일 “이런 상황이 발생한 것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다.
또 전 정부에서 임명됐던 신동천 국무총리실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경사연) 이사장이 임기를 절반가량 남기고 사퇴했다.
9일 정치권에 따르면 신 이사장은 지난달 29일 개인 사정을 이유로 사퇴하겠다는 뜻을 표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지난 5일 자정을 기준으로 신 이사장의 사표를 수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무총리실은 조속히 후임자를 물색할 예정이다.
경사연은 경제·인문사회 분야 26개 정부출연연구기관을 지원·관리하는 역할을 한다. 경사연 이사장은 연구회를 대표해 업무를 총괄하며 한국개발연구원(KDI)과 국토연구원 등 산하 출연연구기관 임원에 대한 임면권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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