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매관매직' 의혹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 면직안 재가

강민우 기자 2025. 9. 9.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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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매관매직' 의혹으로 특검 수사를 받고 있는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을 면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8일)저녁, 이배용 위원장의 면직안을 재가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김건희 여사 측에 수백만 원에 이르는 '금거북이'를 건넨 정황이 포착돼 지난달 28일 특검의 압수수색을 받았습니다.

특검은 확보한 보증서와 메모 등을 토대로 이 위원장이 김 여사에게 금품을 건네고 그 대가로 국가교육위원장직을 받은 건 아닌지 의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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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

이재명 대통령이 '매관매직' 의혹으로 특검 수사를 받고 있는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을 면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8일)저녁, 이배용 위원장의 면직안을 재가했습니다.

앞서 이 위원장은 지난 1일 사직서를 제출한 바 있습니다.

이 위원장은 김건희 여사 측에 수백만 원에 이르는 '금거북이'를 건넨 정황이 포착돼 지난달 28일 특검의 압수수색을 받았습니다.

특검은 확보한 보증서와 메모 등을 토대로 이 위원장이 김 여사에게 금품을 건네고 그 대가로 국가교육위원장직을 받은 건 아닌지 의심하고 있습니다.

압수수색 당일 휴가를 낸 이 위원장은 이후 국무회의에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강민우 기자 khanport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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