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쭈쭈, 내새끼~" KANG IN과 재회한 '스승' 아기레 감독→ 아들 다루듯 격한 반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강인이 마요르카 시절을 함께한 은사와 재회했다.
미국 내슈빌에 위치한 제오디스 파크 경기장 복도에서 이강인을 만난 아기레 감독은 막내아들을 다루듯 격한 표현으로 반가움을 표시했다.
이강인도 아기레 감독의 거친 애정표현이 마냥 싫지만은 않은 듯, 개구쟁이 같은 웃음으로 주변을 즐겁게 만들었다.
이강인은 2021-2022시즌과 2022-2023시즌 두 시즌을 마요르카에서 활약했는데, 아기레 감독과는 사실상 한 시즌 정도를 보낸 셈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
이강인이 마요르카 시절을 함께한 은사와 재회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10일 멕시코와의 친선전을 앞두고 있다. 홍명보호에 발탁된 이강인은 이 경기에서 특별한 인연을 만난다. 멕시코 대표팀을 이끄는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이다.
앞서 7일 열린 미국과의 친선전에선 손흥민의 토트넘 홋스퍼 시절 스승인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미국 대표팀 감독이 손흥민과 재회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번엔 이강인과 아기레 감독이 뜨거운 상봉을 연출했다. 미국 내슈빌에 위치한 제오디스 파크 경기장 복도에서 이강인을 만난 아기레 감독은 막내아들을 다루듯 격한 표현으로 반가움을 표시했다. 뒤통수를 때리거나 어깨동무를 하는 등 끊임없는 스킨십으로 친근감을 드러냈다.

이강인도 아기레 감독의 거친 애정표현이 마냥 싫지만은 않은 듯, 개구쟁이 같은 웃음으로 주변을 즐겁게 만들었다. 이강인은 아기레 감독의 스태프들과 인사를 반갑게 나누기도 했다.
아기레 감독은 2022년 3월부터 2024년 5월까지 마요르카를 이끌었다. 멕시코 대표팀을 맡은 건 지난해 7월부터다. 이강인은 2021-2022시즌과 2022-2023시즌 두 시즌을 마요르카에서 활약했는데, 아기레 감독과는 사실상 한 시즌 정도를 보낸 셈이다.
특히 아기레 감독은 이강인의 폭풍 성장기를 지휘한 지도자이기도 하다. 아기레 감독은 "부임 당시엔 교체 선수였으나, 이후 주전급으로 성장했다. 다재다능한 좋은 선수"라고 이강인을 평가했다.
실제로 아기레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후 2022-2023시즌, 이강인은 직전 시즌의 30경기 1골 4도움을 넘어 라 리가 36경기 6골 3도움을 올리며 파리 생제르맹 이적의 발판을 마련했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