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상보다 강했습니다, 많은 걸 배웠어요"…모리야스호 경험한 스태프의 평가

주대은 기자 2025. 9. 9. 10: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 스태프가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을 평가했다.

일본 '사커 다이제스트'는 8일(이하 한국시간) "일본은 멕시코와 친선 경기에서 비겼다"라며 "멕시코는 이 결과를 어떻게 봤을까"라며 멕시코 스태프의 인터뷰를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가스파리아노는 "일본은 예상 이상으로 강했다. 멕시코에 있어서 힘든 경기였다. 일본으로부터 많은 걸 배웠다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선 멕시코에 있어서도 훌륭한 경기였다"라고 평가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멕시코 축구 국가대표팀 스태프가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을 평가했다.

일본 '사커 다이제스트'는 8일(이하 한국시간) "일본은 멕시코와 친선 경기에서 비겼다"라며 "멕시코는 이 결과를 어떻게 봤을까"라며 멕시코 스태프의 인터뷰를 전했다.

일본은 7일 오전 11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A매치 친선 경기에서 멕시코를 만나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른 시간부터 일본이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섰다. 전반 4분 쿠보가 도안의 패스를 받아 날린 왼발 슈팅이 골대를 벗어났다. 멕시코도 당하고 있지 않았다. 전반 19분 히메네스가 페널티 박스 밖에서 시도한 슈팅이 무산됐다. 전반전은 0-0으로 끝났다.

후반전에도 쉽게 득점이 터지지 않았다. 후반 8분 미나미노가 쿠보의 크로스를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대를 넘어갔다. 일본과 멕시코 모두 교체 카드를 활용하며 반전을 노렸으나 마찬가지였다. 후반 45분 몬테스가 레드카드를 받으며 일본이 수적 우위를 점했지만 변하는 건 없었다. 무승부로 경기가 끝났다.

'사커다이제스트'는 "난적에게서 승리하진 못했지만 주도권을 잡고 찬스를 만들었다. 상대 수준을 고려하면 비관할 만한 내용은 아니었다"라며 "그렇다면 멕시코는 이 결과를 어떻게 봤을까. 멕시코 팀 스태프인 조즈에 가스파리아노에게 이야기를 들어봤다"라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가스파리아노는 "일본은 예상 이상으로 강했다. 멕시코에 있어서 힘든 경기였다. 일본으로부터 많은 걸 배웠다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선 멕시코에 있어서도 훌륭한 경기였다"라고 평가했다.

가스파리아노는 일본 팬들의 응원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일본 팬의 응원은 훌륭했다. 눈을 뗄 수 없을 정도였다. 덕분에 경기는 지금까지와 다른 공기였다"라며 "일본 여러분, 고맙다. 정말 고맙다"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