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P 배터리도 재활용된다···성일하이텍, 특허 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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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 기술 특허를 확보하며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성일하이텍은 올해 미국 리튬메탈 전지 개발사 팩토리얼 에너지와 공동개발 협약(JDA)을 체결하며 차세대 전지 스크랩 및 폐전지에 대한 재활용 공정을 공동 연구하기로 했다.
성일하이텍의 차세대 전지 재활용 특허 선점 전략은 미래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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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재활용 전문기업 성일하이텍이 LFP(리튬인산철), 전고체, 리튬메탈 등 차세대 전지 분야의 재활
용 기술 특허를 확보하며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기존 NCM(니켈·코발트·망간) 계열 중심의
재활용에서 한 발 더 나아가는 전략을 본격화한 것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성일하이텍은 국내 △LFP(리튬인산철) 전지 재활용 특허 1건 출원 △전고체 전지 재활용 특허 2건 출원 △리튬메탈 전지 재활용 특허 1건 출원 및 1건 등록을 완료했다. 이는 단순 금속 회수 단계를 넘어 차세대 전지 조성별로 최적화된 재활용 공정을 선점하려는 전략적 행보로 평가된다.
성일하이텍의 기술 로드맵에 따르면 LFP 배터리 재활용은 2024년 연구개발을 완료해 2025년 파일럿 플랜트를 거쳐 2026년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고체 전지와 리튬메탈 전지 재활용 상용화의 시점은 각각 2027년, 2027년 이후로 계획 중이다.
성일하이텍은 올해 미국 리튬메탈 전지 개발사 팩토리얼 에너지와 공동개발 협약(JDA)을 체결하며 차세대 전지 스크랩 및 폐전지에 대한 재활용 공정을 공동 연구하기로 했다. 이는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한 재활용–생산–공급망 연계 전략의 일환으로 향후 해외 진출 확대의 교두보가 될 전망이다.
성일하이텍의 차세대 전지 재활용 특허 선점 전략은 미래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함이다. 배터리 업계 관계자는 “현재 리튬이온배터리 시장은 NCM 계열이 주류를 이루지만 LFP, 전고체, 리튬메탈 등 다양한 차세대 조성이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기혁 기자 coldmetal@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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