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인 "'성적인 콘텐츠' 수익중지...사고쳤다, 1억→18억 돼"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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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해인(이지)이 근황을 밝히며 건물주가 될 결심을 했다고 전해 눈길을 끈다.
이해인은 "유튜브 촬영이 없었다. 어떻게 지냈냐"라는 근황 질문에 "한 한 달 정도 미얀마를 다녀왔다. 당시에 유튜브 측에서 '너는 콘텐츠 세니까 유튜브채널 수익 금지'가 된 거다. 멘붕이 오면서 '내가 뭘 그렇게 선을 넘었나. 내가 이렇게 열심히 했는데 왜 이렇게 다 태클이지'하는 생각과 함께 지긋지긋하고 유튜브 하기가 싫더라"라고 심경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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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배우 이해인(이지)이 근황을 밝히며 건물주가 될 결심을 했다고 전해 눈길을 끈다.
지난 8일 이해인의 채널에는 '1억이 18억이 되는 마법, 궁금해?'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해인은 "유튜브 촬영이 없었다. 어떻게 지냈냐”라는 근황 질문에 “한 한 달 정도 미얀마를 다녀왔다. 당시에 유튜브 측에서 '너는 콘텐츠 세니까 유튜브채널 수익 금지'가 된 거다. 멘붕이 오면서 '내가 뭘 그렇게 선을 넘었나. 내가 이렇게 열심히 했는데 왜 이렇게 다 태클이지'하는 생각과 함께 지긋지긋하고 유튜브 하기가 싫더라"라고 심경을 털어놨다.
이어 "분명 다 잘 만들었는데 성적인 콘텐츠라고 분류를 하면서 이지 피아노처럼 분류를 해버린 거다. 피아노 치는 건 의상이 세니 다 이해한다. 그런데 연기했던 그 채널마저 그러니 다 싫어지면서 좀 쉬어야겠다"라고 덧붙였다.

미얀마에서 힐링하며 충전의 시간을 가졌다는 그는 이어 "한 달 정도 피아노 콘텐츠 하나할 게 있어서 두 달 정도 준비를 했다. 연습만 했다. 또 한식 조리 기능 필기를 봤다. 5,6개월이 금방 지나가더라"라고 근황을 밝혔다,.
그러면서 "큰 결심을 했다는데?"란 질문에 "일단 저기서 말하긴 했는데 내가 하나 사고를 쳤다. 건물주가 될 거다, 그 결심을 했다"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이어 이해인은 "사람들이 들었을 때 '미친거 아냐?' 할거 같은데 난 진지하다"라며 "20대 때 지방에서 올라와 평생 소원이 내 집 하나 갖는거였다. 종잣돈을 거의 안 쓰고 다 모았다. 종잣돈 1억 모았을 때 집을 사야겠다 생각했다. 당시 성동구 월세에 살고 있었는데 그 집이 너무 갖고 싶었다. 세를 끼고 장만을 했다"라고 과거를 돌아봤다.

더불어 "15년 정도 됐나, 그 당시에 집을 샀는데 집 값은 계속 올라간다. 근데 생활비는 없다. 집을 내놨는데 신기하게 갑자기 집값이 엄청 올라 수혜를 많이봤다. 16억 원에 내놨는데 사겠다는 사람이 없었는데 치고치고 올라라거다니 18억 원에 바로 사겠더라. 18억 원에 파는게 맞나? 깊더라. 20억 원으로 오른 집도 있더라. 그래서 결국 팔게 됐는데 얼마 안됐다"라며 앞으로 부동산 콘텐츠를 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한편 이해인은 지난 해 방송된 '커플팰리스'에 출연했다.
/nyc@osen.co.kr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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