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로핏, 일본 의료센터와 ‘뉴로핏 아쿠아’ 공급 계약

박효정 기자 2025. 9. 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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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로핏(380550)이 일본 알츠하이머 치료 시장에 진출했다.

뉴로핏은 일본 도쿄도 건강장수의료센터와 뇌신경 퇴화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인 '뉴로핏 아쿠아'(사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빈준길 뉴로핏 대표는 "이번 계약으로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일본 내 판로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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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장 진출 위한 교두보 확보"
뉴로핏의 뇌신경 퇴화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 ‘뉴로핏 아쿠아’. 사진 제공=뉴로핏
[서울경제]

뉴로핏(380550)이 일본 알츠하이머 치료 시장에 진출했다.

뉴로핏은 일본 도쿄도 건강장수의료센터와 뇌신경 퇴화 영상 분석 소프트웨어인 ‘뉴로핏 아쿠아’(사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급 계약을 계기로 일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일본 내 레퍼런스를 확보하게 될 것을 기대된다. 뉴로핏 아쿠아는 환자의 뇌 자기공명영상(MRI)을 초고속으로 정량 분석해 뇌 위축과 백질 변성 등을 수치화하고 알츠하이머병과 혈관성 치매 등 신경 퇴화 질환의 맞춤 분석 보고서를 제공한다.

도쿄도 건강장수의료센터는 노인의학 분야에 특화된 연구기관이다. 최근 뉴로핏이 과학자문위원으로 영입한 이와타 아츠시 박사가 현재 부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빈준길 뉴로핏 대표는 “이번 계약으로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일본 내 판로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박효정 기자 j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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