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의 새 이름 '트리니티항공'...항공·여행·숙박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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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비용항공사(LCC) 티웨이항공이 '트리니티항공'으로 이름을 바꾼다.
앞서 대명소노그룹이 인수한 티웨이항공은 앞으로 항공과 호텔 상품 등 연계 사업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전날 사명 변경과 함께 새 기업이미지(CI)를 공개하고 그룹 통합 서비스 구축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2026년 상반기를 기점으로 사명 변경 절차와 항공기 도장 디자인 등을 비롯한 전면적 리브랜딩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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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비용항공사(LCC) 티웨이항공이 '트리니티항공'으로 이름을 바꾼다. 앞서 대명소노그룹이 인수한 티웨이항공은 앞으로 항공과 호텔 상품 등 연계 사업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전날 사명 변경과 함께 새 기업이미지(CI)를 공개하고 그룹 통합 서비스 구축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트리니티'는 라틴어 '트리니타스(Trinitas)'에서 유래한 말로 '셋이 하나로 모여 완전함을 이룬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한다. 항공을 넘어 숙박과 여행이라는 영역을 결합해 고객에게 보다 풍요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상징성을 가진다는 게 티웨이항공의 설명이다.
(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61216000004969)
티웨이항공은 2026년 상반기를 기점으로 사명 변경 절차와 항공기 도장 디자인 등을 비롯한 전면적 리브랜딩에 나선다. 국내를 넘어 아시아와 유럽, 미주를 아우르는 항공 노선과 호텔·리조트 인프라를 결합한 상품을 선보이며 모기업인 대명소노그룹과 시너지 효과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전략적 협업은 물론 공통 멤버십, 차별화된 패키지 상품을 출시하는 등 연계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티웨이항공은 "새로운 사명으로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접점의 변화를 완성해 그룹 전체의 통합 이미지와 시너지를 구체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아름 기자 archo1206@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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