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프로젝트 유어 사이드' 진주 성료, 역대 최다 참가자 기록 '2.5배 증가' [공식]

[OSEN=연휘선 기자] YG엔터테인먼트의 문화 팝업 행사 '프로젝트 유어사이드(PROJECT YOURSIDE)'가 경상남도 진주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마무리됐다.
9일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경남 진주시 강남동 철도문화공원에서 '프로젝트 유어사이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2년 완주를 시작으로 경산·충주·원주에 이어 다섯 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직전 도시 대비 2.5배 증가한 역대 최다 참가자를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는 전언이다.
'프로젝트 유어사이드'는 수도권 집중 문화 콘텐츠를 지역으로 확산해 문화 접근성을 강화하고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YG의 대표 사회 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 진주에서는 픽셀을 활용한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선보였으며, 작은 픽셀이 모여 큰 그림을 이루듯 다양한 경험이 모여 문화를 확장한다는 메시지를 행사 곳곳에 녹여냈다.

특히 진주에서만 즐길 수 있는 한정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내 기분과 취향에 맞춘 YG 음악 플레이리스트 추천 ▲YG 아티스트를 보며 느낀 감정을 뇌파 센서로 측정하고 '감정의 색'을 확인하는 체험 ▲YG 대표 캐릭터 크렁크와 진주시 상징 하모의 협업 조형물 등이 관람객들의 발길을 모았다.
또한 ▲YG 아티스트 의상·앨범·굿즈 전시 ▲나만의 키링 DIY ▲스페셜 굿즈 럭키드로우 ▲포토부스 ▲댄스 원데이 클래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남녀노소 모두가 YG 음악과 문화를 즐기는 축제의 장을 완성했다. ▲온기우편함에 각자의 꿈과 고민을 담은 관람객에게는 봉사자들과 YG 임직원의 진심 어린 답장이 전달될 예정이다. 때문에 이번 행사의 여운은 더욱 길게 이어질 전망.
아울러 총 사흘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진주는 물론 인근 지역 주민들의 방문까지 이어져 지역밀착형 문화 축제로서의 가치를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진주 지역아동센터 22곳 700여 명의 아동·교사를 대상으로 한 'YG 밥차' 간식 지원, 진주문화관광재단 기부금 전달 등 지역과 연계한 YG엔터테인먼트의 사회 공헌 활동도 함께 이뤄져 그 의미를 더했다.
'YG WITH 캠페인'은 YG엔터테인먼트가 글로벌 문화 선도 기업으로서 사회에 선한 영향력으로 보답하고자 기획한 사업 공헌 캠페인이다. 2009년부터 앨범·상품·공연 등의 수익금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고, 각종 크고 작은 기부와 지속적인 봉사활동, 사회 공헌 사업으로 나눔 문화에 앞장서고 있다.
/ monamie@osen.co.kr
[사진] YG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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