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리빙 레전드’ 르브론, 은퇴 후 지도자 계획 없다···“내 미래에 생각하지 않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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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팬들이 '코치' 르브론을 보게 될 일은 없을 것 같다.
유럽 농구 전문 매체 '유로훕스'는 8일(한국시간) "르브론 제임스가 은퇴 후 지도자 계획이 없다는 걸 다시 한번 밝혔다"고 보도했다.
르브론은 "지도자 계획은 없다. 농구를 사랑하지만 지도자 생각은 하지 않고 있다. 내 미래에 지도자는 없다"며 확실하게 선을 그었다.
은퇴 후 지도자 계획이 없다는 걸 다시 한번 밝힌 르브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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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농구 전문 매체 ‘유로훕스’는 8일(한국시간) “르브론 제임스가 은퇴 후 지도자 계획이 없다는 걸 다시 한번 밝혔다”고 보도했다.
르브론은 NBA의 살아 있는 전설이다. 2003년 NBA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 입단한 뒤 줄곧 정상을 지켰다. 마이애미 히트, LA 레이커스 등에서 뛰며 NBA 챔피언 4회, NBA 정규리그 MVP 4회, NBA 파이널 MVP 4회, 올-NBA 퍼스트팀 13회 등 굵직한 커리어를 남겼다. NBA 통산 기록은 정규리그 1562경기 평균 37.8분 출전 27.0점 7.5리바운드 7.4어시스트.

이번 오프시즌 르브론은 선수 옵션을 발동해 1년 더 레이커스에 몸담게 됐다. 아직 다음 거취는 결정되지 않았다. 레이커스와 연장 계약을 맺지 않으면서 르브론의 다음 행선지에 대한 예측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한 가지 확실한 건 르브론의 커리어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의 나이 41세로 레이커스 JJ 레딕 감독과 동갑이다. 아직 르브론은 현역 생활을 이어가고 싶은 의지가 강하지만 몇 년 내로 은퇴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르브론은 “지도자 계획은 없다. 농구를 사랑하지만 지도자 생각은 하지 않고 있다. 내 미래에 지도자는 없다”며 확실하게 선을 그었다.
은퇴 후 지도자 계획이 없다는 걸 다시 한번 밝힌 르브론. 제2의 인생을 어떻게 살아갈지 궁금해진다. 우선 르브론은 올 시즌 레이커스에서 돈치치와 함께 대권 도전에 나설 예정이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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