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장르물 저력 입증…'사마귀' 2화만 최고 10% 돌파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고현정이 열연하는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이 단 2회 만에 상승세를 기록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지난 5일 첫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은 1회 시청률 7.3%를 기록하며 단숨에 동 시간대 및 금토드라마 1위를 차지했다. 또한 6일 방송된 2회 시청률은 7.3%를 나타냈다. 특히 순간 최고 시청률은 10%까지 치솟았다.
'사마귀: 살인자 외출'은 연쇄살인마 엄마와 형사 아들의 공조수사를 그린 고밀도 범죄 스릴러다. 믿고 보는 배우 라인업과 제작진의 만남 온랜만에 돌아온 SBS 금토드라마 장르물로 방송 전부터 뜨거운 기대를 모은 바 있다.
화제성도 심상치 않다.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은 넷플릭스 국내 시리즈 부분에서 1위를 차지하는가 하면 OTT 콘텐츠 통합 검색 플랫폼 키노라이츠에서도 방송일 기준 2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연쇄살인마로 파격 변신한 고현정(정이신)에 대한 극찬, 시청자 심장을 쥐락펴락하는 스토리 구성 및 변영주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 장동윤(차수열 역)의 몸 사리지 않는 열연 등에 대한 호평을 이끌고 있다. 자연스럽게 다음 회차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도 폭발적이다.
제작진은 "앞으로 매회 더 강력한 스토리와 반전 그리고 배우들의 숨 막히는 열연으로 꽉 채워질 것"이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토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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