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마스가 기대감에… 조선 기자재株 연이어 질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9일 오전 조선 기자재 관련 종목들 주가가 나란히 오름세다.
관련주로 꼽히는 케이에스피, 오리엔탈정공, 대한조선, 세진중공업, 화인베스틸 등도 주가가 강세다.
한미 조선업 협력을 위한 '마스가(MASGA·Make America Shipbuilding Great Again·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가 투자심리를 자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조선업 공급망이 강화되고 정비 수요가 확대될 가능성이 커 조선 기자재 업체들이 중장기 혜택을 입을 거란 전망이 나온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9일 오전 조선 기자재 관련 종목들 주가가 나란히 오름세다.

9일 오전 9시 50분 기준 현대힘스는 코스닥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2700원(9.06%) 오른 3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관련주로 꼽히는 케이에스피, 오리엔탈정공, 대한조선, 세진중공업, 화인베스틸 등도 주가가 강세다.
한미 조선업 협력을 위한 ‘마스가(MASGA·Make America Shipbuilding Great Again·미국 조선업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가 투자심리를 자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조선업 공급망이 강화되고 정비 수요가 확대될 가능성이 커 조선 기자재 업체들이 중장기 혜택을 입을 거란 전망이 나온다.
한승한 SK증권 연구원은 “마스가 프로젝트는 1500억달러라는 규모라는 점과 조선업 특성상 장기간의 설비 투자 및 인력 수급이 필요하단 점을 고려하면 최소 5년 이상의 상승 재료”라며 “미국 중심의 해당 재료가 소멸될 시점에는 결국 과거 2차 슈퍼사이클 시기에 대규모 발주된 선대들의 친환경 및 노후선대 교체 수요가 만드는 상선사이클이 다시 도래할 수밖에 없다”라고 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6만 온다더니 10만”… BTS 공연 인파 예측 왜 빗나갔나
- 中 로봇마라톤, 세계기록 도전… 고난도 코스서 자율주행 달린다
- A~H 8개 노선, 부동산 시장 바꾸는 GTX 어디까지 뚫렸나
- [바이오톺아보기] 삼촌·조카에 사촌들도 등판… 실적 뛰는 녹십자, 후계 ‘안갯속’
- [단독] “적자라 땅 살 돈 없어요”… 14년 만에 토지은행에 돈 못 넣는 LH
- [단독] 네이버, ’1700억' 투자 인도네시아 미디어 기업 엠텍 보유 지분 5년간 절반 처분
- 경쟁 심화에 고유가·고환율까지… 유럽 노선 늘린 티웨이 ‘비상’
- [단독] ‘앤트로픽 1조 잭팟’ SK텔레콤, 영국 케이만에 AI 투자법인 세웠다
- [단독] “1000억원 이상은 못 줘요” 프랜차이즈 요아정 매각 무산
- 中 자동차, 25년 만에 日 꺾고 세계 신차 판매 1위 등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