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美 함정 MRO 기대감… 동일스틸럭스, 3일 연속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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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소재 기업 동일스틸럭스가 3일 연속 상한가(일일 가격 제한 폭 최상단)를 찍었다.
동일스틸럭스 주식은 9일 오전 9시 40분 코스닥시장에서 3640원에 거래됐다.
동일스틸럭스 자회사 대선조선이 보유한 영도조선소가 매각될 수 있다는 언론 보도 등이 투자 심리를 자극했다.
다만 동일스틸럭스 주가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한국거래소는 투자위험종목으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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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소재 기업 동일스틸럭스가 3일 연속 상한가(일일 가격 제한 폭 최상단)를 찍었다. 자회사 대선조선이 미국 함정 정비·보수·운영(MRO) 사업과 맞물려, 그 가치가 부각된 영향으로 보인다.
동일스틸럭스 주식은 9일 오전 9시 40분 코스닥시장에서 3640원에 거래됐다. 전날보다 주가가 30%(840원) 올랐다. 동일스틸럭스 자회사 대선조선이 보유한 영도조선소가 매각될 수 있다는 언론 보도 등이 투자 심리를 자극했다.
한미 조선 협력 사업인 ‘마스가(MASGA·미국 조선을 다시 위대하게)’ 프로젝트와 함께 중소 조선소가 주목받고 있다. 독(Dock·선박 건조장) 규모가 큰 대형 조선소보다 중소 조선소가 함정 MRO 사업 등에 더 효율적일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동일스틸럭스 주가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한국거래소는 투자위험종목으로 지정했다. 매매거래 정지도 예고했다. 이날 종가까지 주가가 오름세를 유지하면, 오는 10일 하루 동안 매매가 정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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