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15살 딸, 라이즈 앤톤→스테이씨 시은처럼 될까..“오디션 보러 다녀”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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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15살 딸의 근황을 알렸다.
8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드라마 '은수 좋은 날'의 이영애, 김영광, 박용우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영애는 쌍둥이 자녀에 대해 "아들과 딸이 다르다. 딸은 제 쪽이고, 아들은 아빠 쪽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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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은정 기자]연극 ‘헤다 가블러’ 제작발표회가 8일 오후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렸다.이날 현장에는 이현정 LG아트센터장을 비롯해 연출가 전인철, 배우 이영애, 김정호, 지현준, 이승주, 백지원 등이 참석했다.배우 이영애가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2025.04.08 /cej@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09/poctan/20250909093848882irsm.jpg)
[OSEN=김채연 기자] 배우 이영애가 15살 딸의 근황을 알렸다.
8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드라마 ‘은수 좋은 날’의 이영애, 김영광, 박용우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영애는 쌍둥이 자녀에 대해 “아들과 딸이 다르다. 딸은 제 쪽이고, 아들은 아빠 쪽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 딸은 지금 아이돌에 관심이 많다. 오디션을 본다”고 말한 뒤 “그냥 내버려둔다. 엄마가 막으면 나중에 ‘엄마 때문에 못했어’라고 한다더라”고 털어놨다.

이에 신동엽은 이영애가 방탄소년단의 팬인 아미이기 때문에 딸이 아이돌에 관심이 많은 것이 아니냐고 물었고, 이영애는 “얼마 전에 우리 딸도 투바투를 좋아하고, 보넥도를 좋아한다. 제가 데리고 가서 봤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 그게 걱정이다. (연예인을) 쉽게 생각하는 것 같다”라며 “엄마를 볼 땐 좋은 것만 보이지 않나. 이면을 모르지 않나. 얼마나 고생하고 왔는지, 고생하는 건 못 보지 않나. 화려한 것만 보니까”라고 걱정을 드러냈다.
이영애의 딸은 현재 예술중학교에서 성악을 전공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과거 화보 촬영을 통해 공개된 미모도 재조명되는 상황이다.
특히 최근 활동중인 아이돌 중에 라이즈 앤톤, 키스오브라이프 벨, 스테이씨 시은 등 연예인 2세 자녀도 있기 때문에 이영애의 딸 역시 이들처럼 실제로 아이돌로 데뷔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영애가 출연하는 KBS 2TV 드라마 ‘은수 좋은 날’은 오는 20일 토요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cykim@osen.co.kr
[사진] OSEN DB,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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