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연주자 배출’ 영국 왕립대학 교수 된 30대 한국계 미국인

이상규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boyondal@mk.co.kr) 2025. 9. 9. 09: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공연기획사 마스트미디어는 한국계 미국인 바이올리니스트 에스더 유(31)가 영국 왕립음악대학 현악과 교수로 임용됐다고 9일 밝혔다.

한국계 음악가가 영국 왕립음악대학 교수로 합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영국 왕립음악대학 측은 "에스더 유의 폭넓은 솔로 커리어와 다채로운 녹음 경험은 영국 왕립음악대학 현악과 교수진의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할 것"이라며 임용 이유를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계 미국인 바이올리니스트 에스더 유(31)가 영국 왕립음악대학 현악과 교수로 임용됐다. [사진출처 = 에스더 유]
공연기획사 마스트미디어는 한국계 미국인 바이올리니스트 에스더 유(31)가 영국 왕립음악대학 현악과 교수로 임용됐다고 9일 밝혔다.

한국계 음악가가 영국 왕립음악대학 교수로 합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883년 설립된 영국 왕립음악대학은 왕실 후원 아래 수많은 세계적 연주자를 배출한 명문 음악 대학이다.

2010년 ‘장 시벨리우스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와 2012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최연소 입상하며 국제 무대에 이름을 알린 에스더 유는 2018년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상주 아티스트로 활동하며 영국 음악계와 인연을 이어왔다.

영국 왕립음악대학 측은 “에스더 유의 폭넓은 솔로 커리어와 다채로운 녹음 경험은 영국 왕립음악대학 현악과 교수진의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할 것”이라며 임용 이유를 밝혔다.

에스더 유는 오는 12월 5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피아니스트 박재홍과 함께 듀오 리사이틀을 선보인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