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버스서 낯 뜨거운 음란물 시청…보란 듯 발 걸치고 '당당'[영상]

신초롱 기자 2025. 9. 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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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버스 좌석에서 대놓고 음란물을 시청한 남성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버스 앞좌석에 양말 신은 발을 올린 채 휴대전화를 들여다보는 남성의 모습이 담겼다.

남성은 의자를 뒤로 젖힌 뒤 마치 남들에게 자랑이라도 하듯 대놓고 영상을 시청했다.

A 씨는 "앞쪽에 앉아 있었던 남성이 갑자기 일어나더니 바로 앞으로 와서 힐끗 쳐다보더니 다리까지 올리고 동영상을 시청했다. 너무 불쾌하고 불편하고 두려움까지 느꼈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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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사건반장' 갈무리)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달리는 버스 좌석에서 대놓고 음란물을 시청한 남성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8일 JTBC '사건반장'을 통해 20대 제보자 A 씨는 경기도 부천에서 양주 방면으로 가는 광역버스에서 목격한 장면을 떠올렸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버스 앞좌석에 양말 신은 발을 올린 채 휴대전화를 들여다보는 남성의 모습이 담겼다.

(JTBC '사건반장' 갈무리)

60대로 추정되는 남성의 휴대전화에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남녀가 등장하는 음란 영상이 재생되고 있었다.

남성은 의자를 뒤로 젖힌 뒤 마치 남들에게 자랑이라도 하듯 대놓고 영상을 시청했다.

A 씨는 "앞쪽에 앉아 있었던 남성이 갑자기 일어나더니 바로 앞으로 와서 힐끗 쳐다보더니 다리까지 올리고 동영상을 시청했다. 너무 불쾌하고 불편하고 두려움까지 느꼈다"고 토로했다.

누리꾼들은 "공중도덕 질서 파괴범들 처벌법이 절실하다", "나이도 곱게 먹어야지", "바바리맨과 뭐가 다르냐", "인생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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