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T vs NEXT GOAT… FIFA가 구상하는 피날리시마, 메시 vs 야말 세기의 대결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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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T' 리오넬 메시가 강력한 'NEXT GOAT' 후보 라민 야말과 공식전에서 맞붙을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프랑스 매체 <옹즈 몽디알> 은 FIFA가 월드컵 출범 100주년을 맞아 제1회 1930년 FIFA 우루과이 월드컵의 주 경기장이었던 몬테비데오의 에스타디오 센테나리오에서 유로 2024 우승팀 스페인과 2024 코파 아메리카 우승팀인 아르헨티나가 맞붙는 피날리시마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옹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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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GOAT' 리오넬 메시가 강력한 'NEXT GOAT' 후보 라민 야말과 공식전에서 맞붙을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프랑스 매체 <옹즈 몽디알>은 FIFA가 월드컵 출범 100주년을 맞아 제1회 1930년 FIFA 우루과이 월드컵의 주 경기장이었던 몬테비데오의 에스타디오 센테나리오에서 유로 2024 우승팀 스페인과 2024 코파 아메리카 우승팀인 아르헨티나가 맞붙는 피날리시마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오는 2026년 3월 26일부터 31일까지 예정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대륙간 플레이오프 경기 기간에 벌어질 예정이며, 도하·런던·마이애미·몬테비데오 등 4개 도시가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중 역사적 상징성과 명분상 FIFA가 가장 원하는 개최 장소는 초대 월드컵 개최국 우루과이의 수도 몬테비데오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아르헨티나와 스페인 역시 축구협회간 조율을 통해 경기 성사 여부를 타진하고 있다.
만약 경기가 성사된다면 지난 20년간 세계 축구계를 지배했던 슈퍼 스타 메시와 20년 전 메시처럼 10대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바르셀로나의 에이스이자 발롱도르 후보로 거론될 정도로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야말이 트로피를 놓고 다투는 구도를 팬들이 지켜볼 수 있다.
축구는 개인 종목이 아닌 팀 스포츠지만, 시대의 아이콘과 다음 시대를 책임질 라이징 스타의 대결이라는 점만으로도 이 경기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은 매우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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