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이 딱인가’ 김하성, 이마나가 또 공략 ‘2G 만에 안타’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2025. 9. 9.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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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데뷔 후 첫 '선발 4번 타자'로 나선 김하성(30, 애틀란타 브레이브스)가 수비뿐 아니라 공격에서도 자신의 몫을 다하고 있다.

이날 애틀란타 4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하성은 팀이 2-0으로 앞선 1회 이마나가 쇼타에게 중견수 방면 안타를 때렸다.

이후 김하성은 후속 드레이크 볼드윈의 우중간 담장을 직접 때리는 큰 타구 때 홈까지 파고들어 득점까지 올렸다.

김하성은 최근 애틀란타 이적 후 탬파베이 레이스에서와는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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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하성.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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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데뷔 후 첫 ‘선발 4번 타자’로 나선 김하성(30, 애틀란타 브레이브스)가 수비뿐 아니라 공격에서도 자신의 몫을 다하고 있다.

애틀란타는 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에 위치한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시카고 컵스와 홈경기를 가졌다.

이날 애틀란타 4번,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하성은 팀이 2-0으로 앞선 1회 이마나가 쇼타에게 중견수 방면 안타를 때렸다.

이는 지난 7일 시애틀 매리너스전 이후 2경기 만에 나온 안타. 단 김하성은 8일 시애틀전에서도 볼넷 1개를 얻은 바 있다. 이에 3경기 연속 출루 행진이다.

이후 김하성은 후속 드레이크 볼드윈의 우중간 담장을 직접 때리는 큰 타구 때 홈까지 파고들어 득점까지 올렸다. 이마나가에게 1회에만 3득점.

김하성은 최근 애틀란타 이적 후 탬파베이 레이스에서와는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공격과 수비에서 모두 안정된 기량을 발휘하고 있는 것.

이에 김하성이 2026시즌 1600만 달러 선수 옵션 실행 대신 곧바로 자유계약(FA)시장에 나올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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