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6세 아역배우 구한 미담 화제…"세웅이 생명의 은인"

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2025. 9. 9. 08: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고현정이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파도에 휩쓸릴 뻔한 아역배우를 구한 미담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아역배우 조세웅 모친 A씨는 지난 7일 SNS를 통해 "세웅이 생명의 은인, 고현정 배우님"이라며 설명을 이어갔다.

"지난해 '사마귀' 촬영차 갔던 전남 신안 어느 섬마을 바닷가. 바다 보고 흥분한 6세 조세웅. 세웅이가 바다를 보자마자 흥분해 달려가는데 잔잔했던 파도가 갑자기 세웅이를 덮치려는 순간 고현정 배우가 멀리서 번개 같이 달려와 구해 줬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고현정. 엔에스이엔엠 제공


배우 고현정이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파도에 휩쓸릴 뻔한 아역배우를 구한 미담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아역배우 조세웅 모친 A씨는 지난 7일 SNS를 통해 "세웅이 생명의 은인, 고현정 배우님"이라며 설명을 이어갔다.

"지난해 '사마귀' 촬영차 갔던 전남 신안 어느 섬마을 바닷가. 바다 보고 흥분한 6세 조세웅. 세웅이가 바다를 보자마자 흥분해 달려가는데 잔잔했던 파도가 갑자기 세웅이를 덮치려는 순간 고현정 배우가 멀리서 번개 같이 달려와 구해 줬다."

A씨는 "의상도 다 젖으시고 온몸을 던져서 구해 주시다니 어찌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할지"라고 했다.

이어 "엄마인 저는 너무 놀라 정작 얼음이 됐는데, 진짜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촬영이 끝나도 계속 세웅이랑 놀아 주고 예뻐해 주고, 진짜 천사 같았던 고현정 배우"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세웅이가 한동안 '고현정 엄마 앓이'를 했다. 너무너무 예쁘고 천사 같았다고"라며 "흥미진진한 '사마귀' 앞으로도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고현정은 현재 방영 중인 SBS 금토드라마 '사마귀'에서 연쇄살인범을 연기, 파격 변신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이진욱 기자 jinuk@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