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하루에 주가 3000% 뛴 종목, 무슨 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뉴욕증시 나스닥 시장에서 주가가 하루만에 3000% 넘게 뛴 종목이 나왔다.
에잇코홀딩스(Eightco Holdings)란 회사다.
에잇코홀딩스 주가는 8일 전 거래일(1.45달러)에 견줘 3065.52% 올라 45.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에서 월드코인 가격이 약 40% 급등했고, 에잇코홀딩스 주가도 급등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욕증시 나스닥 시장에서 주가가 하루만에 3000% 넘게 뛴 종목이 나왔다. 에잇코홀딩스(Eightco Holdings)란 회사다.
에잇코홀딩스 주가는 8일 전 거래일(1.45달러)에 견줘 3065.52% 올라 45.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한때는 83.12달러까지 올라 5632% 치솟기도 했다.
에잇코홀딩스는 소규모 골판지 포장 사업체로, 이날 오픈에이아이(open-AI) 최고경영자(CEO) 샘 올트먼이 후원하는 가상자산 월드코인(WLD)을 주요 재무 자산으로 매입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주식을 팔아 2억5천만 달러를 조달하겠다고 밝혔다. 비트코인 매입 보유를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는 스트래티지란 회사처럼 월드코인 투자를 하겠다는 것이다. 월드코인은 샘 올트먼이 만든 생체인증 스타트업 ‘월드’에서 사용하는 블록체인 코인이다.
에잇코홀딩스는 이날 웨드부시 증권의 댄 아이브스 분석가가 이사회 의장으로 취임했다고 발표했다. 아이브스는 애플과 엔비디아, 테슬라 등 월가의 기술주 전문 분석가다. 그는 미 경제 매체 시엔비시(CNBC)와 인터뷰에서 “나는 인공지능 혁명과 기술의 미래에 열정을 가진 사람으로서, 월드를 미래 인공지능 시대의 인증·신원의 사실상 표준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에서 월드코인 가격이 약 40% 급등했고, 에잇코홀딩스 주가도 급등했다.
앞서 지난 6월에는 월가의 유명 분석가 톰 리가 이더리움 투자·비축 기업인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의 이사회 의장을 맡는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비트마인 주가가 폭등한 바 있다.
정남구 기자 jeje@hani.co.kr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속보] 정부 “트럼프가 구금 한국인 미국에 계속 남으라 권해 귀국 지연”
- 조현 외교장관 “구금 한국인, 미 재입국시 불이익 없다 확약받아”
- “이 대통령 지지” 63%…넷 중 한 명은 ‘뉴 이재명’
- “개헌 필요” 57%, “내년 지방선거와 함께 실시” 61%
- 문형배 “검찰청 폐지, 위헌 문제는 아니다”
- [단독] ‘피자집 살인’ 피해자, 사망 전 경찰·소방에 3차례나 신고했다
- ‘미국 체류’ 전한길 “망명 제안 받아”…국힘 일각 “버림받은 듯”
- 송언석 “어리석은 군주의 100일”…민주 “내란 사과부터”
- 파주 포병부대서 K-9 훈련 중 모의탄 폭발…10명 다쳐
- 윤석열, 개 걱정? 검찰 걱정? [그림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