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균♥’ 민지영, 해외서 경찰 신고 당했는데 “오히려 마음 편해져”(민지영TV)

박수인 2025. 9. 9.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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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민지영, 쇼핑호스트 김형균이 크로아티아에서 경찰 신고를 당했다.

최근 채널 '민지영TV MJYTV'에는 '크로아티아 경찰이 아침부터 한국 캠핑카의 문을 두드린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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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영TV MJYTV’ 영상 캡처
‘민지영TV MJYTV’ 영상 캡처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민지영, 쇼핑호스트 김형균이 크로아티아에서 경찰 신고를 당했다.

최근 채널 '민지영TV MJYTV'에는 '크로아티아 경찰이 아침부터 한국 캠핑카의 문을 두드린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크로아티아의 한 주차구역에 캠핑카를 주차한 민지영은 "경찰차가 왔다. 여기서 캠핑을 한다고 누가 신고했다고 한다. 근데 저희가 여기서 캠핑을 한 건 아니고 차박 주차를 한 건데 경찰 분들이 '너희가 어닝을 펴고 테이블을 꺼내고 캠핑을 한다'는 신고가 들어왔다는 거다. 근데 막상 와서 보니까 조용하게 캠핑카가 덩그러니 주차돼 있는 상황이니까"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경찰과 이야기를 마친 김형균이 "(경찰이) '주차를 하고 나가서 관광하는 건 상관이 없다'(고 하더라). 오늘 밤이든 내일 아침이든 간다고 하니까 오케이 했다"고 전했다.

민지영은 "그리고 우리 보고 여행 잘 하라고 오히려 웃으면서 인사하고 갔다. 신고 정신이 투철한 사람들이 많네. 크로아티아 너무 마음에 든다. 신고 정신 탑이다. 여기 주차할 수 있는 곳이긴 하다. 혹시 경찰들이 찾아와서 문 두드린다고 당황하지 마시고 우리 여행하러 왔고 여기 잠깐 주차하고 갈 거다 잘 얘기하면 괜찮을 것 같다. 난 오히려 마음이 편안해졌다. 왜냐하면 경찰한테 주차를 허락 받았고 경찰이 지켜줄 것 같아서 우리 모모(반려묘)가 혼자 남겨져도 안전할 것 같다는 느낌? 그래서 오히려 마음이 편해졌다"고 털어놨다.

한편 민지영, 김형균 부부는 캠핑카를 타고 세계여행을 다니는 콘텐츠를 유튜브를 통해 업로드 중이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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