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우, ‘제2의 소지섭’ 되나…외화 투자자 변신, 첫 영화는 ‘투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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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일우가 외화 투자자로 변신해 눈길을 끈다.
정일우는 "'투게더'는 로맨스와 바디 호러를 결합해 사랑과 관계의 본질을 묻는 독창적인 작품"이라며 "이 영화의 강렬한 메시지와 새로운 시도가 제이원의 첫 투자작으로서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는 '투게더'를 시작으로 소지섭의 뒤를 잇는 영화 투자자로서 앞으로도 국내 영화 관객들에게 신선한 작품들을 소개할 것을 예고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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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외화 수입 배급사 그린나래미디어㈜에 따르면 정일우가 ‘투게더’에 투자자로 함께 했다. ‘투게더’는 관계의 한계에 부딪힌 오래된 커플이 이사한 곳에서 서로의 몸이 점점 붙어버리는 기이한 현상을 겪는 일을 그린 영화로, 지난 3일 개봉했다.
정일우는 “‘투게더’는 로맨스와 바디 호러를 결합해 사랑과 관계의 본질을 묻는 독창적인 작품”이라며 “이 영화의 강렬한 메시지와 새로운 시도가 제이원의 첫 투자작으로서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는 ‘투게더’를 시작으로 소지섭의 뒤를 잇는 영화 투자자로서 앞으로도 국내 영화 관객들에게 신선한 작품들을 소개할 것을 예고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그동안 소지섭은 투자자로서 영화의 폭과 다양성을 넓히는 행보를 펼치며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미드소마’, ‘유전’, ‘존 오브 인터레스트’ 그리고 지난 2024년 외화 독립예술영화로 최다 관객인 56만명 관객을 기록한 ‘서브스턴스’ 등에 투자해 뛰어난 안목으로 영화 팬들에게 지지와 응원을 받은 바 있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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