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벼락! 영국이 불러도 막더니 안 쓴다…PSG 'BBC급' 떴다 "이강인 대신 17살 주전으로" 파리 지옥 실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파리 생제르맹에 잔류한 이강인(24)이 이제는 10대에게도 밀린다는 소식이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9일(한국시간) "파리 생제르맹은 부상을 당한 우스만 뎀벨레와 데지레 두에를 대체할 선수를 찾아야 한다"며 "현재 시스템에서 이들을 대신할 카드는 곤살루 하무스와 이브라힘 음바예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파리 생제르맹에 잔류한 이강인(24)이 이제는 10대에게도 밀린다는 소식이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9일(한국시간) "파리 생제르맹은 부상을 당한 우스만 뎀벨레와 데지레 두에를 대체할 선수를 찾아야 한다"며 "현재 시스템에서 이들을 대신할 카드는 곤살루 하무스와 이브라힘 음바예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파리 생제르맹이 9월 A매치를 통해 핵심 자원들을 잃었다. 프랑스 대표팀에 소집돼 우크라이나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예선을 치렀던 뎀벨레와 두에가 모두 쓰러졌다. 뎀벨레는 오른쪽 허벅지 햄스트링을 다쳐 6주가량 결장이 예상되고, 두에는 오른쪽 종아리 염좌로 4주간 재활이 필요하다.
둘의 결장은 파리 생제르맹에 상당한 악재다. 파리 생제르맹이 지난 시즌 프랑스 리그앙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를 정복하며 트레블을 달성하고, 이번 시즌 UEFA 슈퍼컵을 들어올리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공격 조합이다. 특히 뎀벨레는 올해 축구선수 개인상 최고 권위의 프랑스풋볼 발롱도르의 유력한 수상자로 거론되고 있어 부상 이탈은 치명적이다.

파리 생제르맹은 가지고 있는 자원에서 새로운 공격 조합을 떠올려야 한다. 이강인은 이들을 대신할 최고의 카드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주로 오른쪽 윙포워드나 측면 미드필더로 활용했다. 워낙 다재다능하기에 공격형 미드필더와 중앙 미드필더 심지어 가짜 공격수로도 기용했었는데 대체로 측면에 두는 비중이 높았다.
자연스럽게 이강인이 기회를 잡을 것으로 보였는데 레퀴프는 다른 예상을 내놓았다. 매체는 "하무스와 음바예가 번갈아 중용받을 것"이라며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의 위치에 따라 달라진다. 크바리츠헬리아가 오른쪽에 배치되면 하무스가 가운데에서 뛰고, 중앙에 위치하면 음바예가 왼쪽에서 선발 출전할 것"으로 봤다.
레퀴프는 "그나마 다행인 건 브래들리 바르콜라가 선발 라인업에 복귀하기에 당장 중앙 공격수만 찾으면 된다. 아무래도 하무스가 유력하다. 뎀벨레와 스타일은 다르지만, 하무스는 박스 안에서 아주 강력한 카드다. 파리 생제르맹에서 20골 6도움으로 기록도 좋다"고 지지했다.

부상자가 나와도 이강인은 후순위로 밀린다. 무엇보다 대안으로도 여겨지지 않은 게 치명적이다. 오른쪽 측면 공격수에서 2008년생에 불과한 음바예에게 밀린 건 충격이다. 레퀴프는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보다 음바예를 먼저 기용하고 있다. 이번 부상 재편으로 가장 수혜를 입을 선수는 음바예"라고 못박았다.
이강인이 이번 시즌에도 힘든 시기를 보내야 한다. 파리 생제르맹에 막혀 이적이 무산됐다는 점에서 더욱 뼈아프다. 이강인은 2028년까지 파리 생제르맹과 장기 계약을 맺고 있으나, 출전 시간의 제한과 새로운 도전을 원했다. 주전 경쟁이 치열한 파리 생제르맹에서는 출전 기회가 불확실하다는 생각에서다.
이강인에 대한 관심은 프리미어리그에 국한되지 않았다. 이탈리아 세리에A 챔피언 나폴리에서도 관심이 있었다. 레퀴프도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강인을 주목한 곳이 다양하다고 설명했다. 그런데 파리 생제르맹이 이강인을 기용하겠다며 모든 제안을 거부했다.
위상 병화를 기대했다. 시즌 출발도 괜찮았다. 이강인은 UEFA 슈퍼컵에서 맹활약하며 엔리케 감독의 신뢰를 다시 얻었다. 리그앙 개막전 선발 출전이라는 값진 기회로도 이어졌다. 하지만 다시 이강인은 만능 백업으로 국한되는 모양새다. 17살 음바예에게도 선발에서 밀린다는 조짐은 또 힘든 한 해를 예고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故대도서관 사망 충격…'전처' 윰댕, 상주로 마지막 길 지킨다[종합] - SPOTV NEWS
- 구준엽 목격담, 반년째 故서희원 묘소 지켜 "태블릿 들고 정성스럽게.." 먹먹 - SPOTV NEWS
- 190cm '폭군' 이채민, 노출신·용포 비주얼에 숨은 노력 있었다[이슈S] - SPOTV NEWS
- 김종민, '11살 연하♥'아내에 경고당했다…"결혼 후 자유 잃어"('돌싱포맨') - SPOTV NEWS
- 故권리세, 불의의 사고가 앗아간 23살…벌써 11주기 - SPOTV NEWS
- 이정현 딸 서아, 3살에 배우 데뷔…母 연기 DNA 물려받았다('편스토랑') - SPOTV NEWS
- 손담비 "재회 후 빠른 결혼..♥이규혁 돈 많다는 루머 생겨"('가보자고5') - SPOTV NEWS
- 유아인, 1년 만에 근황 공개…집행유예 중 봉준호 감독과 '건치 미소' - SPOTV NEWS
- "1%의 기적" 크레용팝 초아, 자궁경부암 극복→일란성 쌍둥이 임신 - SPOTV NEWS
- '어쩔수가없다', 해외 선판매로 170억 회수 "뛰어넘는 좋은 성과 있어"[이슈S] - SPOTV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