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D 휴~’ 허리 통증 글래스노우, 정상 복귀 ‘COL전 출격’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2025. 9. 9.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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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허리 통증으로 선발 등판을 건너뛴 타일러 글래스노우(32, LA 다저스)가 마운드로 돌아온다.

이날 LA 다저스의 선발투수는 글래스노우.

이에 LA 다저스는 글래스노우가 언제든 부상으로 이탈할 것에 대비해야 한다.

LA 다저스는 이러한 글래스노우에게 5년-1억 3500만 달러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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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타일러 글래스노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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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허리 통증으로 선발 등판을 건너뛴 타일러 글래스노우(32, LA 다저스)가 마운드로 돌아온다. LA 다저스가 한숨을 돌렸다.

LA 다저스는 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다저 스타디움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경기를 가진다.

이날 LA 다저스의 선발투수는 글래스노우. 앞서 글래스노우는 지난 6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 선발투수로 예고됐으나 허리 통증으로 이탈했다.

이에 LA 다저스는 급히 오타니 쇼헤이(30)를 선발투수로 내세웠으나, 결국 1-2로 패했다. 더 우려스러운 것은 ‘대표 유리몸’ 글래스노우가 또 이탈한 것.

하지만 글래스노우의 부상은 크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예고된 선발 등판 일자에서 사흘 뒤인 이날 콜로라도전 마운드에 오른다.

물론 상황이 낙관적인 것만은 아니다. 글래스노우는 이미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결장했다. 이번 시즌 14경기에만 나선 것.

야마모토 요시노부, 블레이크 스넬과 함께 선발진을 이끌어야 할 글래스노우 대신 노장 클레이튼 커쇼가 고군분투하고 있는 것이다.

글래스노우는 메이저리그 대표 유리 몸. 단 한 차례도 규정 이닝을 채운 경험이 없다. 지난해 LA 다저스에서 던진 134이닝이 자신의 한 시즌 최다 수치.

이에 LA 다저스는 글래스노우가 언제든 부상으로 이탈할 것에 대비해야 한다. LA 다저스는 이러한 글래스노우에게 5년-1억 3500만 달러를 안겼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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