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삭-요케레스 앞세우고도 스웨덴, 코소보에 0-2 충격패… 월드컵 진출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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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역대 최고 이적료로 리버풀로 이적한 알렉산데르 이삭.
스웨덴 축구 대표팀은 9일(이하 한국시간) 코소보의 프리슈티나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B조 2차전 코소보 원정경기에서 0-2로 패했다.
조 1위가 되어 월드컵 자동 진출, 2위는 플레이오프에 나서는 유럽 예선에서 스위스, 슬로베니아, 코소보와 한조를 이뤄 가장 유력한 1위팀으로 손꼽힌 스웨덴이지만 첫 두경기를 심하게 망치며 월드컵 진출 위기를 겪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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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EPL 역대 최고 이적료로 리버풀로 이적한 알렉산데르 이삭. 최전방이 고민이었던 아스날의 최전방을 맡게 된 빅토르 요케레스.
황금 세대이자 꿈의 투톱을 가진 스웨덴이지만 약팀으로 분류되는 코소보 원정에서 패하며 월드컵 진출 위기를 겪게 됐다.

스웨덴 축구 대표팀은 9일(이하 한국시간) 코소보의 프리슈티나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B조 2차전 코소보 원정경기에서 0-2로 패했다.
전반 26분 선제 실점한 스웨덴은 전반 42분에는 장신 공격수 베다트 무리키에게 실점하며 백기를 들어야했다. 후반 추가시간에는 코소보에서 경고누적으로 퇴장당해 잠시 수적 우위에 섰음에도 골을 넣지 못했다.
스웨덴은 모든 국가들이 부러워할 공격수 조합을 가지고 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리버풀로 이적하며 EPL 최고 이적료를 기록한 이삭은 물론 올시즌 아스날의 핵심 영입이었던 공격수 요케레스까지 보유했다. 이날도 요케레스가 선발로 나왔고 후반 27분에는 이삭까지 투입돼 투톱으로 코소보 골문을 노렸다. 그러나 13개의 슈팅을 골로 넣지 못했다.
이날 패배로 스웨덴은 슬로베니아에게 지난 6일 2-2 비긴 것에 이어 1무1패에 그쳤다. 조 1위가 되어 월드컵 자동 진출, 2위는 플레이오프에 나서는 유럽 예선에서 스위스, 슬로베니아, 코소보와 한조를 이뤄 가장 유력한 1위팀으로 손꼽힌 스웨덴이지만 첫 두경기를 심하게 망치며 월드컵 진출 위기를 겪게 됐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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