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경기 못 쳤다고?’ 이정후, 애리조나전 7번으로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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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경기 무안타 때문일까.
이달 들어 놀라운 타격감을 자랑하고 있는 이정후(27,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하위 타선으로 처졌다.
샌프란시스코는 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오라클 파크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경기를 가진다.
이정후는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4경기에서 타율 0.600 출루율 0.647 OPS 1.380 등으로 펄펄 날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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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경기 무안타 때문일까. 이달 들어 놀라운 타격감을 자랑하고 있는 이정후(27,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하위 타선으로 처졌다.
샌프란시스코는 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오라클 파크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홈경기를 가진다.
이날 샌프란시스코는 좌익수 엘리엇 라모스-지명타자 라파엘 데버스-유격수 윌리 아다메스-1루수 도미닉 스미스-3루수 맷 채프먼이 상위 타순을 구성한다.
이어 이정후는 6번 우익수 드류 길버트에 이어 7번 타순에 배치됐다. 전날 경기 6번에서 타순이 한 계단 내려간 것. 지난달 31일 이후 6경기 만에 7번 배치다.
이정후는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4경기에서 타율 0.600 출루율 0.647 OPS 1.380 등으로 펄펄 날았다. 특히 6일 경기에서는 4안타를 터뜨렸다.
하지만 이정후는 지난 8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서 4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침묵했고, 이날 하위 타순에 배치됐다.
단 하위 타순 배치와는 관계없이 이정후는 최근 좋은 타격감으로 성적을 끌어올리고 있다. 8일까지 134경기에서 타율 0.267 출루율 0.329 OPS 0.740을 기록했다.
이정후와 샌프란시스코 타선이 상대할 애리조나 선발투수는 오른손 나빌 크로스맷. 시즌 4경기(3선발)에서 2승 무패와 평균자책점 2.14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에이스 로건 웹이 선발 출격한다. 웹은 시즌 13승 9패와 평균자책점 3.17 탈삼진 194개로 샌프란시스코 선발진을 이끌고 있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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