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전임신' 곽튜브, 10월 결혼한다… 예비신부는 5세 연하 공무원

강지원 기자 2025. 9. 9.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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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212만명을 보유한 여행 유튜버 곽튜브(본명 곽준빈·33)가 결혼과 혼전임신 소식을 전했다.

곽튜브 소속사 SM C&C도 같은 날 공식 입장을 통해 "곽준빈이 다음 달 결혼을 하게 됐다"며 "신부는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연인으로서 신뢰와 사랑을 쌓아 오며 평생의 동반자가 되길 약속했다. 결혼을 준비하던 중 축복처럼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 아직은 안정이 필요한 초기이기에 두 사람이 조심스러우면서도 감사한 마음으로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는 소식도 함께 전해드린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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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결혼과 혼전 임신 소식을 발표했다. 사진은 유튜버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ENA, EBS 공동제작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는 모습. /사진=뉴스1
구독자 212만명을 보유한 여행 유튜버 곽튜브(본명 곽준빈·33)가 결혼과 혼전임신 소식을 전했다.

9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곽튜브는 오는 10월 중순쯤 서울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예비 신부는 지방에서 공무원으로 근무 중인 5세 연하 여성이다. 두 사람은 장거리 연애에도 각별한 애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오랜 기간 연인 관계를 유지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8일 곽튜브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알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곽튜브는 "유튜버가 된 뒤 여자친구를 만났다. 내가 유명해지기 전에 만나서 연애하다가 서로 바빠지고 좀 소홀해지면서 헤어졌다"라며 "이후 시간이 지나서 다시 만났다. 그러면서 서로에게 더 큰 위로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결혼할 사람이 생기면 꼭 여러분께 먼저 얘기하고 싶었다"며 "내가 드디어 결혼한다. 결혼하는데 식장은 먼저 잡았다. 내년 5월로 준비했었는데 최근에 내가 아빠가 되는 더 큰 축복이 찾아왔다. 내가 아빠가 됐다. 결혼식을 앞당겨 다음 달에 하게 됐다"고 혼전임신 소식도 함께 전했다.

마지막으로 곽튜브는 "누군가의 남편으로서, 누군가의 또 아버지로서 좀 더 성숙해지고 더 열심히 살고 행복한 모습 보여 드리겠다. 지금까지 너무 감사했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며 구독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곽튜브 소속사 SM C&C도 같은 날 공식 입장을 통해 "곽준빈이 다음 달 결혼을 하게 됐다"며 "신부는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연인으로서 신뢰와 사랑을 쌓아 오며 평생의 동반자가 되길 약속했다. 결혼을 준비하던 중 축복처럼 소중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 아직은 안정이 필요한 초기이기에 두 사람이 조심스러우면서도 감사한 마음으로 새로운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는 소식도 함께 전해드린다"고 설명했다.

곽튜브는 아제르바이잔공화국 대한민국 대사관 행정직원 출신으로 지난 2018년부터 유튜브 채널 '곽튜브'를 개설하고 운영 중이다. 곽튜브는 활발하게 방송 활동도 진행 중이며 현재 ENA, EBS1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와 MBN '전현무계획2' 등에 출연하고 있다.

강지원 기자 jiwon.ka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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