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 사위 김어준 비판→최민희 "金 방송 1등, 다 이유가 있다…왜 비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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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 진영 빅스피커인 김어준 씨를 바라보는 여권내부 시선이 엇갈리고 있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사위인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7일과 8일 이틀 연속 '유튜브 권력이 정치권력화하면 안 된다'며 김어준 씨를 겨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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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진보 진영 빅스피커인 김어준 씨를 바라보는 여권내부 시선이 엇갈리고 있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사위인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7일과 8일 이틀 연속 '유튜브 권력이 정치권력화하면 안 된다'며 김어준 씨를 겨냥했다.
곽 의원은 김어준 씨 유튜브 방송에 지난 1년간 민주당 106명, 조국혁신당 9명, 친여 성향 기타 정당 및 무소속 4명 등 119명의 현역 의원이 출연했다는 사실과 관련해 "한 번도 (김어준 방송에) 출연하지 않은 (민주당) 의원 65명 중 한명이 저 곽상언이다"고 했다.
곽 의원은 "과거 언론사들이 정치권력에 영향을 미치는 것을 넘어, 공천에 관여하고 후보 결정에 개입했다"며 "2002년 민주당 대통령후보 경선 당시, 노무현 후보는 ‘조선일보는 민주당의 경선에서 손을 떼라'며 분명한 입장을 밝혔는데 지금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 유튜브 방송이 '유튜브 권력자'라면, 저는 그분들께 머리를 조아리며 정치할 생각이 없다"고 했다.
앞서 곽 의원은 "특정인(김어준)의 생각을 따르는 것이 '민주적 결정'이라고 한다. 유튜브 권력이 정치권력을 휘두르고 있다"며 우려를 나타낸 바 있다.
이른바 '어심'이라는 김어준 씨 영향력이 우려할 수준을 넘어섰다는 곽 의원 등의 비판에 대해 최민희 의원은 9일 SNS를 통해 "1등에는 다 1등(하는) 이유가 있다"며 "김어준 씨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구독자 223만 명의 '집단지성'은 외면하고 왜 비난부터 하냐"고 따졌다.
200만 명이 넘는 김어준 방송 구독자 목소리도 민주당 지지층 목소리이기에 물리치지 말고 수용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다.
buckba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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