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이번주 OK저축은행 읏맨오픈 출격…10년만에 대회 정상 탈환 기대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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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플레이어 박성현(31)이 이번 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다시 경쟁한다.
이후 CPKC 여자오픈과 FM 챔피언십에서도 연이어 컷 통과한 박성현은 이번 OK저축은행 대회에서 또 한 번 반등의 계기를 마련한다는 각오다.
박성현은 2015년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이름으로 열린 이 대회에서 우승한 역대 챔피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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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스타플레이어 박성현(31)이 이번 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다시 경쟁한다.
무대는 오는 12일부터 사흘 동안 경기도 포천의 아도니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개최되는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총상금 10억원)이다.
박성현은 3월 개막전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과 8월 제12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 출격했고, 약 한 달 만에 K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참가한다.
특히 박성현은 지난달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공동 11위로 선전한 뒤, 바로 참가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틀랜드 클래식에서 공동 7위로 모처럼 톱10에 입상한 바 있다.
이후 CPKC 여자오픈과 FM 챔피언십에서도 연이어 컷 통과한 박성현은 이번 OK저축은행 대회에서 또 한 번 반등의 계기를 마련한다는 각오다.
박성현은 2015년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이름으로 열린 이 대회에서 우승한 역대 챔피언이기도 하다. 가장 최근 본 대회 참가는 2018년으로, 당시 공동 20위였다.
박성현 외에도 홍예은과 아마추어 선수인 국가대표 오수민 등이 추천 선수로 참가 기회를 잡았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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