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무선 충전 시스템 ‘포르쉐 와이어리스 차징’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포르쉐가 전기차 충전의 편의성을 극대화할 무선 충전 시스템, '포르쉐 와이어리스 차징(Porsche Wireless Charging)'을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포르쉐 와이어리스 차징 시스템은 '스마트폰 무선 충전 패드'와 같이 충전 패드 위에 차량을 주차하는 것으로 충전이 가능한 방식으로 '충전의 편의성'을 대폭 끌어 올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1kW의 규격으로 전차 운영의 편의성 더해

이번에 공개된 포르쉐 와이어리스 차징 시스템은 ‘스마트폰 무선 충전 패드’와 같이 충전 패드 위에 차량을 주차하는 것으로 충전이 가능한 방식으로 ‘충전의 편의성’을 대폭 끌어 올린다.
기존에도 이러한 기술은 니오(Nio)를 비롯해 일부 전기차 제조사들이 청사진 및 프로토타입을 제시해왔지만 포르쉐는 11kW 규격으로 ‘충전 기술’의 확실한 발전을 이뤄낸 모습이다.
게다가 구조적인 부분에서도 이점을 드러낸다. 실제 기존의 제조사들이 ‘월박스와 충전 패드’로 구성된 것과 달리 포르쉐는 별도 월박스가 필요 없는 ‘원-박스(One-Box)’ 구조다

특이 무선 충전 시스템은 최대 11kW의 충전 용량을 자랑하며, 유선 AC 충전과 동일한 수준이다. 전력망에서 배터리로 에너지가 전달되는 효율은 최대 90%에 이른다.
50kg의 무게를 가진 충전 패드는 공간 제약 없이 설치되며 LTE 및 Wi-Fi 모듈이 내장되어 원격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인프라 지원이 가능하다. 2026년 유럽부터 출시된다.
2025년 말 공개될 신형 카이엔 일렉트릭이 무선 충전 옵션을 탑재하는 첫 모델이다. 충전 모듈을 프론트 액슬 부분에 탑재되고 ‘환경 요소’와 분리되어 안전히 보호될 예정이다.
서울경제 오토랩 김학수 기자 autolab@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길 묻는 노인 손님 직접 데려다줬는데…알고보니 '이어폰 도둑' 이었다
- 입소문 타면서 '10억' 매출 올렸다…한국인 사장, 日 경찰에 붙잡힌 이유가
- '랍스터가 불쌍해서' 식당 수조서 꺼내 바다에 '퐁당'…여성 동물권 운동가 결국
- “리사와 즐거운 시간 보냈다”···美사업가 ‘셀카’ 논란
- 콘서트서 상사와 ‘불륜 생중계’ 당한 美 여성 임원…한 달 만에 결국
- '와, 이래서 다들 유튜버 하나 보네'…'억대 수입' 유튜버 1년 새 15배 급증
- '한국 이대로는 정말 안돼'…40년 뒤 무서운 경고 나왔다
- '다들 유럽 갈 줄 알았는데'…'최장 10일' 추석연휴에 예약 폭발한 여행지는 바로
- '끔찍하다'…AI가 예측한 2050년 '이 직업군’ 모습 보니
- '한국인들 매일 먹는 건데 어쩌나'…'위암 발병률 높은 이유는 '이런 식습관'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