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교, 불륜 현장 검거 알바 “숙박업소 들어가면 전화→가족 출동” (4인용식탁)

유경상 2025. 9. 9.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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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교가 불륜 현장 검거 알바 경험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9월 8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배우 이필모가 절친 이종혁, 김민교를 초대를 예고했다.

이날 방송말미 예고편에서는 서울예대 93학번 동기 이필모, 이종혁, 김민교가 한 자리에 모였다.

이필모는 주윤발만, 이종혁은 급선무, 김민교는 남자 추상미라고 별명을 말하며 오랜 친분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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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김민교가 불륜 현장 검거 알바 경험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9월 8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배우 이필모가 절친 이종혁, 김민교를 초대를 예고했다.

이날 방송말미 예고편에서는 서울예대 93학번 동기 이필모, 이종혁, 김민교가 한 자리에 모였다. 이필모는 주윤발만, 이종혁은 급선무, 김민교는 남자 추상미라고 별명을 말하며 오랜 친분을 드러냈다.

이필모는 아내 서수연과 함께 풍성한 요리로 식탁을 채워 감탄을 자아냈고, 김민교가 “필모가 하는 음식을 먹게 될 줄 생각 못했다”며 놀랐다. 이종혁도 “너무 맛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이필모는 “학교에 딱 들어왔는데 머리 꼬랑지 기른 애가 있지 않나”라며 신입생 시절 김민교의 모습을 언급했고, 이종혁이 “공부하려고 동아리를 안 들었다”고 하자 김민교가 “너 브루스였잖아. 제일 쓸데없는 동아리”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종혁은 “‘사랑과 전쟁’ 이야기 안 할 거냐”며 당시 이필모에게 전화를 걸어 “필모야, 너 미쳤어?”라고 말했다는 흑역사도 꺼냈다.

다양한 아르바이트 경험담도 속출했다. 이종혁은 “파란 테이블을 깔고 CD를 쌓아놓고 팔았다”고 말했고 김민교는 “불륜을 잡았다. 숙박업소 들어가는 것보고 들어가시는데요? 가족들이 싹 와서 (현장 검거)” 과정을 설명했다.

이종혁은 이필모와 김민교에게 “잘 어울린다. ‘사랑과 전쟁’이랑”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막역한 관계를 드러냈다. (사진=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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