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성한빈, 내 아들이 이랬으면 엄마들의 롤모델” (펍스토랑)[결정적장면]

유경상 2025. 9. 9.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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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이 제로베이스원 팬심을 드러냈다.

9월 8일 첫 방송된 KBS 2TV, 유튜브 KBS 엔터 채널 '고소영의 펍스토랑'에서는 제로베이스원 성한빈, 김지웅, 박건욱이 출연했다.

고소영은 딸과 함께 덕질하는 엄마라며 제로베이스원 팬심을 드러냈고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보면서 성한빈, 김지웅, 박건욱의 데뷔를 확신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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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소영의 펍스토랑’
사진=‘고소영의 펍스토랑’

[뉴스엔 유경상 기자]

고소영이 제로베이스원 팬심을 드러냈다.

9월 8일 첫 방송된 KBS 2TV, 유튜브 KBS 엔터 채널 ‘고소영의 펍스토랑’에서는 제로베이스원 성한빈, 김지웅, 박건욱이 출연했다.

고소영은 딸과 함께 덕질하는 엄마라며 제로베이스원 팬심을 드러냈고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보면서 성한빈, 김지웅, 박건욱의 데뷔를 확신했다고 말했다.

이어 고소영은 “성한빈은 내 아들이 이랬으면 좋겠다. 엄마들의 롤모델. 전교학생회장 같은 느낌이다. 완벽한 캐릭터다. 모범생 아니냐. 박건욱은 테토남처럼 튀었다. 매력적으로 유니크하게 느껴졌다. 데뷔조에 껴야겠다. 이색적인 느낌으로 조화를 이루겠다. 김지웅은 마스크가 약간 배우상이다. 더 마음이 간다. 얼굴에 약간 서사가 있다. 사연이 느껴진다”고 호감을 보였다.

고소영은 세 사람을 위한 제로수분 대파수육을 요리했고 “밥값이 장난 아니겠다. 함부로 밥 사준다고 했다가 큰일 날 거 같다. 그래도 사줄 수 있을 것 같다. 얼마가 나와도”라며 “성한빈은 듣기로 원래 MC가 꿈이었다고?”라고 질문했다.

성한빈은 “아이돌을 꿈꾸면서 어떤 걸 할 수 있을까. MC를 해보고 싶어서 대본을 구할 수 있는지 여쭤봤는데 음악방송 대본을 구해서 연습하고 ‘보이즈 플래닛’에 나갔다”고 답했다.

박건욱은 “작년 장마 때 도로를 지나는데 비가 너무 많이 왔다. 택시에서 내렸는데 우산을 안 들고 다녀서 우산을 빌려야 하나? 앞에 어떤 아주머니가 지나가셔서 어머니 저기까지만 데려다주시면 안 돼요? 데려다주셨다. 아들 학교 데려다주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고 하셨다”고 사교성을 자랑했다.

고소영은 “너무 귀엽다. 나도 당연히 데려다줬을 텐데”라며 박건욱, 성한빈, 김지웅과 함께 영화 ‘늑대의 유혹’ 강동원의 우산 명장면을 연기했다. 제베원 세 멤버가 같은 장면을 다른 방식으로 소화하며 개성을 드러냈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같은 해 득남, 2014년 득녀 슬하에 1남 1녀를 키우고 있다. (사진=‘고소영의 펍스토랑’)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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