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실 10년간 8번 북송, 온몸에 고문 흉터 “난로 갈퀴로 때려‥인간 아냐” (같이삽시다)[결정적장면]

하지원 2025. 9. 9.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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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실이 탈북과정 중 심문을 당하며 생긴 흉터를 공개했다.

김영란은 AI 채팅봇에 이순실을 검색했다.

이를 듣던 이순실은 "온몸 벗겨보면 고문받은 흔적이 있다"면서 초연한 표정으로 흉터를 드러냈다.

이순실은 "(수용소) 난로 옆에 갈퀴가 있었는데 두 손을 묶인 채 심문을 받는데 발로 차서 아프다고 소리 질렀더니 그거로 때리더라"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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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이순실이 탈북과정 중 심문을 당하며 생긴 흉터를 공개했다.

9월 8일 방송된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이하 '같이 삽시다')에서는 원조 같이 살이 식구 배우 김영란이 찾아왔다.

김영란은 AI 채팅봇에 이순실을 검색했다. AI 채팅봇은 "8번 탈북시도를 하다 강제 북송을 당했고 9번째 시도 끝에 남한에 성공적으로 정착"이라고 전했다.

이를 듣던 이순실은 "온몸 벗겨보면 고문받은 흔적이 있다"면서 초연한 표정으로 흉터를 드러냈다. 이순실은 "(수용소) 난로 옆에 갈퀴가 있었는데 두 손을 묶인 채 심문을 받는데 발로 차서 아프다고 소리 질렀더니 그거로 때리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순실은 "말은 다 못 하지만 세상에 그런 인간이 다 있을까 싶다. 한국에 와서 비교해 보면 인간이 아니다"며 "포기하지 않았던 그 의지가 한국에 와서도 나를 살게 했다"라고 덧붙였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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