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매관매직 의혹' 김상민 소환…건진법사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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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팀이 매관매직 의혹을 받고 있는 김상민 전 부장검사를 오늘(9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합니다.
건진법사 전성배 씨에 대해서는 알선수재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김건희 특검팀은 오늘 오전 10시 김상민 전 부장검사를 소환해 조사합니다.
특검팀은 건진법사 전성배 씨에 대해서는 구속 만료를 앞둔 어제 구속 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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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건희 특검팀이 매관매직 의혹을 받고 있는 김상민 전 부장검사를 오늘(9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합니다. 건진법사 전성배 씨에 대해서는 알선수재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전연남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김건희 특검팀은 오늘 오전 10시 김상민 전 부장검사를 소환해 조사합니다.
김 전 검사는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 당사자 가운데 한 명입니다.
명태균 씨는 "김 여사가 지난해 총선에서 창원 의창구 현역 의원인 김영선 전 의원에게 김 전 검사의 당선을 도우면 장관 등 자리를 주겠다'고 말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전 검사는 공천에는 탈락했지만 이후 국정원 법률특보에 임명되면서 특혜 논란이 이어졌습니다.
특검팀은 김 전 검사가 수억 원을 호가하는 이우환 화백 그림을 김 여사 측에 제공한 정황을 포착해 김 전 검사의 지방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특검팀은 건진법사 전성배 씨에 대해서는 구속 만료를 앞둔 어제 구속 기소했습니다.
통일교 현안 청탁을 받고 통일교 전 간부로부터 샤넬백 등 8천여만 원 상당의 금품을 받아 김 여사에게 전달한 알선수재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전 씨가 지난 2022년부터 기업 2곳의 사업 추진 등 명목으로 2억여 원의 금품과 이익을 챙기고 통일그룹 고문 자리를 요구하고 통일교 측으로부터 3천만 원을 받는 등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혐의도 드러났습니다.
한편, 서희건설 이봉관 회장의 매관매직 혐의에 대한 수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회장은 대선 당선 직후 김 여사에게 반클리프 아펠 목걸이 등 귀금속 3점을 건네고 사위 인사청탁을 했다는 내용의 자수서를 특검팀에 제출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최근 특검팀은 이 회장 측이 당시 구입한 귀금속이 7점이라는 사실을 파악했습니다.
특검팀은 김 여사에 전달된 이른바 나토 3종 세트 외에 팔찌 등 나머지 4점의 행방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전연남 기자 yeonna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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