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남편 몰래 명품백 사고 "내 용돈으로 사는데 왜 눈치가 보이는지.." [RE:뷰]

이혜미 2025. 9. 9.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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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남편 몰래 명품백을 구입했다며 행복한 언박싱에 나섰다.

8일 손연재의 유튜브 채널엔 "내돈내산 손연재의 택배 언박싱, 남편은 몰라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손연재는 "이건 내돈내산인데 남편에겐 비밀이다. 분명 내 용돈인데 왜 비밀인지 잘 모르겠다. 결혼하신 분들은 공감할 거다. 내 돈으로 사는데도 눈치가 보인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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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남편 몰래 명품백을 구입했다며 행복한 언박싱에 나섰다.

8일 손연재의 유튜브 채널엔 "내돈내산 손연재의 택배 언박싱, 남편은 몰라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 속 손연재는 "우리 부부가 곧 결혼기념일이다. 벌써 결혼 3년차가 되는데 작년엔 제주도 한라산에 올라갔고, 올해는 홍콩에 간다. 그래서 폭풍 쇼핑을 했다"면서 택배 언박싱에 나섰다.

그는 "내가 원래 쇼핑을 자주하는 사람이 아닌데 유튜브가 낳은 괴물이 됐다. 예쁘게 보이고 싶다 보니 옷과 화장품을 사게 된다"며 체크 패턴이 돋보이는 V사의 미니 드레스를 공개했다. 이어 "내가 정말 좋아하는 브랜드고 핏이다. 이건 비밀인데 나처럼 허리가 없는 사람들은 이렇게 라인을 잡아주는 옷이 좋다. 결혼기념일에 온갖 치장을 하고 저녁 식사를 할 예정"이라며 웃었다.

핑크 컬러의 운동화까지 공개한 그는 "내가 진짜 사고 싶었던 A브랜드의 모델이 있었는데 10만 원 중반대로 출시된 게 60만원까지 올랐더라. 그래서 이걸 샀다"며 "대신 조금 무겁다. 아기 낳고 살이 빠져서 그런지 발 사이즈도 작아진 것 같다"라고 했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S사의 가방이다. 손연재는 "이건 내돈내산인데 남편에겐 비밀이다. 분명 내 용돈인데 왜 비밀인지 잘 모르겠다. 결혼하신 분들은 공감할 거다. 내 돈으로 사는데도 눈치가 보인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아울러 "블랙 컬러의 기본 가방이 필요해서 샀다. 아이를 키우다 보니 큰 가방 밖에 없어서 스타일이 너무 비슷해지더라"며 S사의 가방을 공개, 행복감을 표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손연재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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