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야구 확정’ LG, 홍창기 복귀 임박…문성주 타순 ‘행복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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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가 올해 KBO 리그에서 가장 먼저 포스트 시즌 진출을 확정 지은 가운데 무릎 부상으로 시즌 아웃이 예상됐던 홍창기가 조기 복귀를 앞두고 있다.
현재 테이블 세터에는 신민재와 문성주(강릉영동대 졸·사진)가 버티고 있어서 염경엽 감독이 행복한 고민에 빠진 모양새다.
염경엽 감독의 언급에 미뤄봤을 때 홍창기가 정상 컨디션을 갖춘 상태로 콜업이 된다면 신민재와 함께 테이블 세터를 구성하고, 문성주가 하위 타선에 무게감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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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 또는 6·7번 배치”

LG 트윈스가 올해 KBO 리그에서 가장 먼저 포스트 시즌 진출을 확정 지은 가운데 무릎 부상으로 시즌 아웃이 예상됐던 홍창기가 조기 복귀를 앞두고 있다. 현재 테이블 세터에는 신민재와 문성주(강릉영동대 졸·사진)가 버티고 있어서 염경엽 감독이 행복한 고민에 빠진 모양새다.
염경엽 감독은 지난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맞대결에 앞서 “홍창기가 9일부터 퓨처스리그를 소화한다. 큰 문제가 없다면 12일부터 1군에 합류할 예정”이라며 “대타로 몇 경기에 나서고, 컨디션에 따라 타순을 조정하겠다. 1번 혹은 2번에 배치할 생각인데 컨디션이 올라오지 않으면 6번 혹은 7번에 배치해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경기에서 패배했지만 LG 트윈스는 이번 시즌 78승 3무 47패(승률 0.624)를 기록, 한화 이글스(73승 3무 52패·승률 0.584)에 5경기 차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홍창기가 자리를 비웠음에도 호성적을 유지한 데는 테이블 세터를 이룬 문성주와 신민재의 활약이 컸다. 이들은 시즌 타율 5위와 8위에 각각 이름을 올리고 있다.
다만 홍창기는 부상 직전까지 부동의 리드오프였다. 복귀한다면 하위 타선보다는 전진 배치될 가능성이 높다. 결국 염경엽 감독이 문성주와 신민재 중 한 명을 조정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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