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원 꺾은' 유현조, 개인 첫 K랭킹 1위 [KLPGA]

강명주 기자 2025. 9. 8.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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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조(20)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자체적인 시스템인 K랭킹에서 처음으로 1위에 나섰다.

올해 3승을 거둔 이예원(22)이 지난주까지 17주 연속 1위를 기록했으나, 이번주에는 유현조가 한 계단 상승하면서 그 자리를 차지했다.

유현조는 "처음으로 K랭킹 1위에 오르게 영광이다. 아직 부족하지만, 한 단계씩 성장해온 과정이 이렇게 이어진 것 같아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이 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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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5년 36주차 K랭킹 1위에 등극한 유현조 프로. 이미지 제공=KLPGA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유현조(20)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자체적인 시스템인 K랭킹에서 처음으로 1위에 나섰다.



 



올해 3승을 거둔 이예원(22)이 지난주까지 17주 연속 1위를 기록했으나, 이번주에는 유현조가 한 계단 상승하면서 그 자리를 차지했다.



 



2년차 유현조는 7일 끝난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2연패 성공과 함께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같은 대회에서 준우승한 노승희도 K랭킹 지난주 3위에서 이번주 2위로 올라섰다. 이예원은 두 계단 하락한 3위가 됐다.



 



2019년에 구축한 K랭킹은 104주(2년)간의 성적을 반영하되 최근 13주 성적에 더 큰 비중을 두는 방식으로 산정된다.



 



유현조는 "처음으로 K랭킹 1위에 오르게 영광이다. 아직 부족하지만, 한 단계씩 성장해온 과정이 이렇게 이어진 것 같아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이 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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