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는 인재 못 알아봐" 미미미누, 서장훈과 싸우다 녹화 중단 선언

김유진 기자 2025. 9. 8.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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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크리에이터 미미미누가 서장훈과 신경전을 벌이다 급기야 녹화 중단을 선언했다.

미미미누는 "재수 때 홍익대, 삼수 때 동국대, 네 번째 도전에 한양대를 붙었다. 결국 고려대학교에 최종 입학했다"며 치열했던 입시 전쟁을 털어놨다.

이에 미미미누는 "오늘 이 얘기 나올 줄 알았다. 반드시 하고 가야겠다. 지고 가면 안 된다. 이겨야 한다"고 받아쳤다.

이에 발끈한 미미미누는 "이 분위기에서 더 녹화하기 어렵겠다"며 돌연 녹화 중단을 선언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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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미누가 서장훈과 신경전을 벌였다. /사진=SBS '동상이몽 너는 내 운명' 캡처

입시 크리에이터 미미미누가 서장훈과 신경전을 벌이다 급기야 녹화 중단을 선언했다.

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너는 내 운명' 405회에서는 유튜버 미미미누가 게스트로 출연해 화끈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숙은 "서울에 있는 대학에 합격하지 않았냐"며 질문을 던졌다.

미미미누는 "재수 때 홍익대, 삼수 때 동국대, 네 번째 도전에 한양대를 붙었다. 결국 고려대학교에 최종 입학했다"며 치열했던 입시 전쟁을 털어놨다.

그러자 서장훈은 "5수까지 해서 정말 만족스러운 학교에 간 거냐"고 직설적으로 물었다.

학교 이름을 걸고 신경전을 벌이는 서장훈과 미미미누. /사진=SBS '동상이몽 너는 내 운명' 캡처

이에 미미미누는 "오늘 이 얘기 나올 줄 알았다. 반드시 하고 가야겠다. 지고 가면 안 된다. 이겨야 한다"고 받아쳤다.

특히 미미미누는 "연세대는 저를 세 번이나 논술에서 떨어뜨렸다. 인재를 못 알아본 학교다"라며 강하게 말했다.

서장훈은 "논술 점수가 조금만 더 잘 나왔어도 연대에 들어갈 수 있었을 것"이라고 응수했다.

이에 발끈한 미미미누는 "이 분위기에서 더 녹화하기 어렵겠다"며 돌연 녹화 중단을 선언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유진 기자 yourgen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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