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세, '숏박스' 김원훈 텃세 폭로…"내가 마음 고생 해서" ('활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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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명수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활명수'에서는 '355만 구독자 숏박스 선배님들과 회식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박명수는 조진세와 김원훈에게 박명수는 "나는 1993년도에 데뷔를 했다"며 "그때는 M본부가 슬랩스틱 코미디를 많이 했었는데 토크를 하는 개그맨이 없어서 토크를 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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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임채령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활명수'에서는 '355만 구독자 숏박스 선배님들과 회식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박명수는 조진세와 김원훈에게 박명수는 "나는 1993년도에 데뷔를 했다"며 "그때는 M본부가 슬랩스틱 코미디를 많이 했었는데 토크를 하는 개그맨이 없어서 토크를 했었다"고 했다. 이때 김원훈은 조진세의 시험 날이 기억 난다고 했다.
김원훈은 조진세에 대해 "조진세가 막 들어왔는데 그때는 턱이 더 길었다"고 했다. 이에 조진세는 "밥을 몇 끼 안 먹으니까 길어지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원훈은 "조진세에게서 합격의 기운을 느꼈었다"며 "근데 진짜 다음주에 합격해서 출근하더라"고 했다.

박명수는 두 사람에게 "KBS에서 군기 잡던 선배 있었냐"고 물었다. 그러자 조진세는 "저는 진짜 심하게 데인 사람 있다"며 "실명을 이야기하는 게 제가 진짜 맘고생을 심하게 해서"라고 했다. 박명수는 "고민이 많은 관상이다"며 "괜히 움츠러 들고 그러지 않았냐"고 했다.
조진세는 "이게 다 한 사람 때문이다"며 "그 사람은 김원훈"이라고 폭로했다. 김원훈은 "거짓말 하지말고 진짜 솔직히 이야기 하라"고 했다. 조진세는 "앞 기수 선배님들 다 외워야 하는데 10분 안에 A4 용지에 모든 선배님들 이름을 써야 했다"고 했다. 이를 듣던 김원훈은 "그건 나도 선배가 시켜서 한거다"고 했다.
계속해서 조진세는 "누가 이름을 잘못 썼는지 뒤에서 우당탕 소리가 났다"며 "제 동기 한 명이 벽에 들려 있더라"고 했다. 이어 "김원훈 선배가 들고 이렇게 달랑달랑달랑 하고 있더라"고 했다. 당황한 김원훈은 "그게 무슨 소리냐"며 "근데 솔직히 너도 솔직히 이야기 해서 만약에 내가" 말하면서 횡설수설했다. 과몰입한 박명수는 "이래놓고 뒤에서 때리는 애들 있다"고 했다. 조진세는 "때린 건 아니고 그냥 티가 늘어난 정도"라고 했고 억울해 하던 김원훈은 "내가 실제로 그랬다면 너랑 나랑 지금 안 하고 있을 것"이라고 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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