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야, 미술관이야? 고현정, 감각 넘치는 싱글하우스 공개 [RE:뷰]

이혜미 2025. 9. 8.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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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이 감각 넘치는 싱글하우스를 공개했다.

8일 고현정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브이로그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고현정의 집이 공개된 가운데 고현정은 널찍한 공간에 독특한 무드의 오브제를 장식하는 것으로 특유의 감성을 뽐냈다.

집안 곳곳에 꽃을 장식해 둔 고현정은 "오늘 일부러 꾸미신 건가? 너무 예쁘다"라는 이엘의 칭찬에 "그렇다. 나도 이런 꽃을 좋아한다"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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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고현정이 감각 넘치는 싱글하우스를 공개했다.

8일 고현정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브이로그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고현정의 집이 공개된 가운데 고현정은 널찍한 공간에 독특한 무드의 오브제를 장식하는 것으로 특유의 감성을 뽐냈다.

드라마 '사마귀' 팀을 초대한 고현정은 변영주 감독을 비롯해 장동윤 이엘 김보라 이황의 김민호 박완형 김태정 등 동료 배우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오늘 유튜브 힘주는 날인가?"라는 변 감독의 물음엔 "그렇다. 힘 좀 썼다. 간단하게 멜로 하나만 찍어 달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집안 곳곳에 꽃을 장식해 둔 고현정은 "오늘 일부러 꾸미신 건가? 너무 예쁘다"라는 이엘의 칭찬에 "그렇다. 나도 이런 꽃을 좋아한다"라고 화답했다.

이엘은 또 미술관을 연상케 하는 고현정의 집을 둘러보며 연신 감탄을 표했고, 책장에 오래된 책과 시를 걸어 문학적인 면면을 뽐낸 고현정은 "내가 시를 좀 좋아했었다. 특히나 '왕들은 문에 손을 대지 않는다' 이 구절을 좋아했다"라고 말했다.

고현정은 '사마귀' 팀을 위해 감성 케이크도 준비했다. 그런데 변 감독의 주도 하에 유쾌한 분위기가 이어지자 고현정은 "없어졌어"라며 웃음을 터뜨렸고, 변 감독은 "뭐가 없어졌다는 건가? 로망? 바람?"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변 감독은 또 "'사마귀' 첫 방을 맞이해서 서로 마음을 공유할 수 있는 모닥불 같은 걸 원했던 거다"라며 고현정의 심리를 간파,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고현정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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