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멕시코다'…홍명보호, 미국 완파 후 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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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대표팀이 미국을 제압하며 기세를 올린 가운데, 다음 상대는 북중미의 강호 멕시코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0일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지오디스파크에서 멕시코와 친선경기를 치른다.
대표팀은 지난 7일 뉴저지주 해리슨에서 열린 미국전에서 손흥민과 이동경의 연속 득점으로 2-0 완승을 거뒀다.
멕시코는 라울 히메네스, 헤수스 가야르도, 에드손 알바레스 등 주축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며, 일본 대표팀을 이끌었던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이 다시 지휘봉을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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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은 지난 7일 뉴저지주 해리슨에서 열린 미국전에서 손흥민과 이동경의 연속 득점으로 2-0 완승을 거뒀다. 11년 만에 미국 원정에서 거둔 승리로 월드컵 본선을 앞둔 자신감을 끌어올렸다. 이번 멕시코전에서도 미국전에서 효과를 본 손흥민의 최전방 배치가 다시 활용될지가 관심사다. 손흥민은 미국전에서 선제골과 도움을 기록하며 A매치 통산 52호 득점을 올렸고, 멕시코전에 출전하면 차범근, 홍명보와 함께 역대 공동 최다인 136경기 출전을 달성한다.

멕시코는 라울 히메네스, 헤수스 가야르도, 에드손 알바레스 등 주축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며, 일본 대표팀을 이끌었던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이 다시 지휘봉을 잡고 있다. 아기레 감독은 스페인 마요르카에서 이강인을 지도한 경험도 있어 흥미로운 맞대결이 될 전망이다.
사진 = EPA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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