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멈춘 이정후의 방망이…세인트루이스전 무안타 침묵

최대영 2025. 9. 8. 22: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최근 이어온 타격 상승세를 잠시 멈췄다.

3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하던 그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서 4타수 무안타로 고개를 숙였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도 같은 날 시애틀 매리너스전에서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 경기에 9번 타자 좌익수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을 올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최근 이어온 타격 상승세를 잠시 멈췄다. 3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기록하던 그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서 4타수 무안타로 고개를 숙였다.

이정후는 8일 미국 미주리주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 6번 타자 중견수로 나섰지만, 삼진 2개를 포함해 안타를 생산하지 못했다. 이로써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은 중단됐고 시즌 타율은 0.267로 떨어졌다. 

2회 중견수 플라이와 5회 2루 땅볼에 이어 6회 만루 기회에서는 루킹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움을 남겼다. 8회 역전 기회에서는 고의 4구로 출루한 맷 채프먼 뒤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을 기록하며 흐름을 바꾸지 못했다. 결국 샌프란시스코는 3-4로 패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도 같은 날 시애틀 매리너스전에서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28까지 하락했다. 팀은 시애틀에 20안타를 허용하며 2-18로 대패했다. 시애틀의 칼 롤리는 시즌 53호 홈런을 터뜨리며 리그 최다 홈런 기록을 이어갔다.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배지환은 약 4개월 만에 빅리그에 복귀했다.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홈 경기에 9번 타자 좌익수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을 올렸다. 5월 이후 처음 빅리그 무대에 복귀했지만 시즌 타율은 0.077에 머물렀다. 피츠버그는 2-10으로 완패했다.

사진 = AP, AFP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