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슬리밍고그룹, 국가대표 맞춤형 경기복 개발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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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과 슬리밍고그룹은 지난 3일 강원도 평창동계훈련센터에서 국가대표 맞춤형 경기복 연구·개발 및 선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또한 조인호 감독과 함께 참석한 봅슬레이·스켈레톤 국가대표 선수들은 슬리밍고그룹이 후원하는 '입는 바른자세' 교정복과 맞춤형 경기복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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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과 슬리밍고그룹은 지난 3일 강원도 평창동계훈련센터에서 국가대표 맞춤형 경기복 연구·개발 및 선수 경기력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성연택 상임부회장의 환영 인사와 슬리밍고그룹 엄태호 대표이사의 인사말, 봅슬레이스켈레톤 조인호 총감독의 소감 순으로 진행됐다. 양 기관 대표는 협약서에 서명·교환하며 공식적으로 협력을 약속했고, 이어 참석자들과 기념촬영 및 오찬을 함께하며 협력의 의미를 더욱 다졌다.
성연택 상임부회장은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력은 과학적 지원 없이는 한계가 있다"며, "슬리밍고그룹과의 협력으로 선수들에게 최적화된 경기복과 솔루션을 제공해 세계 정상 무대에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엄태호 대표는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과학적 연구와 혁신적 기술을 접목해 지원하겠다"며, "이번 협약이 대한민국 동계스포츠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조인호 감독과 함께 참석한 봅슬레이·스켈레톤 국가대표 선수들은 슬리밍고그룹이 후원하는 '입는 바른자세' 교정복과 맞춤형 경기복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선수들은 경기복이 체형에 맞게 설계되어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조 감독은 "부상 방지와 경기력 향상은 물론 선수들의 심리적 안정감까지 지원하고 있다"며 "슬리밍고그룹의 기여가 크다"고 평가했다.
특히 이번 협약식에서는 최근 캐나다 전지훈련에서 활용된 봅슬레이 경기복 샘플 테스트 결과와 선수단의 직접적인 피드백이 공유됐다. 이를 통해 착용감, 기능성, 경기력 기여 효과에 대한 현장 의견이 수렴되었으며, 향후 경기복 개선과 연구 개발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력 강화와 부상 예방, 나아가 대한민국 동계스포츠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최적화된 맞춤형 경기복이 선수들의 기량 발휘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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