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튜브 “저 아빠됐습니다”…10월 전격 결혼 발표

김동화 2025. 9. 8.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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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유튜버 겸 방송인 곽튜브(본명 곽준빈·33)가 결혼 소식과 함께 아빠 소식을 알렸다.

곽튜브는 8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서 결혼과 함께 예비신부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유튜브 곽튜브 채널과 함께 EBS '곽준빈의 세계기사식당',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와 넷플릭스 '지구마불 세계여행' 등에 출연하며 많은 인기를 얻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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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튜브 결혼과 아빠 발표 [유튜브 곽튜브 채널 캡처]

여행 유튜버 겸 방송인 곽튜브(본명 곽준빈·33)가 결혼 소식과 함께 아빠 소식을 알렸다.

곽튜브는 8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서 결혼과 함께 예비신부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는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 ‘인생의 새로운 시작을 알립니다’라는 영상을 통해 “제가 드디어 결혼한다”며 “10월에 바로 결혼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더 놀라운 소식을 전했다. 그는 “그리고 아버지가 됐다”라며 임신 소식도 함께 전하며 “결혼식장을 내년 5월로 잡았다가 더 큰 축복이 찾아와서 결혼을 당기기로 했다. 화목하게 자라서 좋은 아버지, 좋은 남편이 돼야겠다고 생각했고, 너무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곽튜브는 “여자친구를 만난 건 제가 유명해지기 전”이라며 “연애를 하다가 서로 바빠지고 소홀해지면서 헤어졌었다. 시간이 지나서 다시 만났고, 서로에게 더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

또 “말은 많이 없고 정말 내성적인 친구지만 그래도 보잘것없는 저를 띄워주고 챙겨준 친구”라며 “그래서 다시 만난 뒤 모든 방송에서 ‘빨리 결혼하겠다’고 얘기했던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누군가의 남편, 아버지로서 더 성숙해지고 열심히 사는, 행복한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지금까지 너무 감사했다”며 영상을 마무리했다.

곽준빈은 현재 구독자 212만명의 국내 대표 여행 유튜버로 방송과 사업을 겸하고 있다. 유튜브 곽튜브 채널과 함께 EBS ‘곽준빈의 세계기사식당’,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와 넷플릭스 ‘지구마불 세계여행’ 등에 출연하며 많은 인기를 얻어왔다. 여행 유튜브 크루 곽컴퍼니의 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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