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 앞둔 기재부, 예산실 국장 5명중 4명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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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가 조직 개편에 대비해 대대적인 예산실 국장급 인사를 단행했다.
재정경제부(경제정책)와 기획예산처(예산)로 분리되는 조직 개편을 앞두고 직원들의 거취를 정리하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이제훈 행정국방예산심의관은 행시 42회 출신으로 기재부 내에서 예산, 정책, 재정 등 주요 직위를 두루 거쳤다.
한편,절날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정부조직개편안에는 기재부를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로 분리하는 방안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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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가 조직 개편에 대비해 대대적인 예산실 국장급 인사를 단행했다. 재정경제부(경제정책)와 기획예산처(예산)로 분리되는 조직 개편을 앞두고 직원들의 거취를 정리하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 기재부는 8일 국장급 인사를 통해 정향우 사회예산심의관, 박창환 경제예산심의관(직무대리), 남경철 복지안전예산심의관(직무대리), 이제훈 행정국방예산심의관을 임명했다. 이번 인사로 조용범 예산총괄심의관을 제외하고는 모두 교체한 것이다. 정향우 사회예산심의관은 충북 단양 출신으로 서울대 인류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40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기재부에서 정책기획관, 공공정책총괄과장, 공공제도기획과장, 재무경영과장, 경영혁신과장, 발행관리과장, 재정정보과장 등을 지냈다. 경제예산심의관(직무대리)에는 박창환 전 전라남도 경제부지사가 발탁됐다.
박창환 경제예산심의관은 지난 5월 전라남도 경제부지사 직을 마치고 기재부에 복귀했다. 전남 광양 출신으로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행시 41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기재부에서는 예산총괄과장, 예산정책과장, 고용환경예산과장, 복지예산과장, 교육예산과장 등을 역임했다.
남경철 복지안전예산심의관은 부산 출신으로 서울대 토목공학과를 나와 행시 41회로 공직에 들어왔다. 기재부 예산기준과장, 복지예산과장, 재정관리총괄과장, 세계은행 선임재정관 등을 지냈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에는 국정기획위원회에 파견나가 균형성장특위 지원팀장을 맡았다.
이제훈 행정국방예산심의관은 행시 42회 출신으로 기재부 내에서 예산, 정책, 재정 등 주요 직위를 두루 거쳤다. 교육예산과장, 국채과장, 재정전략과장, 주미대사관 재경참사관 등을 역임했고, 문재인 정부에서 청와대 경제수석비서관실 행정관을 지냈다.
한편,절날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정부조직개편안에는 기재부를 재정경제부와 기획예산처로 분리하는 방안이 담겼다. 재경부는 경제 정책, 국내·국제 금융 정책, 세제 등을 맡고 장관이 부총리를 겸한다. 예산처는 예산 편성과 재정 기획 등을 맡고 장관급 부처로 신설된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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