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내리다 입술 꿰맸어요”…어이없는 황당 부상 터졌다, 주인공은 홀란드

박진우 기자 2025. 9. 8.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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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링 홀란드가 황당한 부상을 입었다.

글로벌 매체 'ESPN'은 8일(한국시간) "홀란드는 노르웨이 국가대표팀 소집 도중 발생한 돌발 사고로 얼굴을 다쳐 꿰매는 치료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노르웨이 팬들은 홀란드의 황당한 부상 소식에 가슴을 쓸어 내렸다.

노르웨이 'VG'에 따르면, 홀란드는 버스에서 내리던 중 짐칸 문에 얼굴을 부딪혀 상처를 입었지만, 부상은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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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박진우]


엘링 홀란드가 황당한 부상을 입었다.


글로벌 매체 ‘ESPN’은 8일(한국시간) “홀란드는 노르웨이 국가대표팀 소집 도중 발생한 돌발 사고로 얼굴을 다쳐 꿰매는 치료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 중반까지 홀란드는 ‘괴물’ 별명에 걸맞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맨체스터 시티가 사상 초유의 부진을 겪었는데, 홀란드 또한 덩달아 침묵하는 기간이 많았다. 다만 시즌 후반부로 갈수록 득점력이 살아나기 시작했다. 최종 기록은 공식전 44경기 31골 4도움. 체면을 살린 홀란드다.


국가대표팀에서는 생애 첫 월드컵 출전을 바라본다. 노르웨이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I조에서 4전 전승을 달리며 단독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UNL)에 이어 월드컵 예선에서도 연승 가도를 달리며 순항 중이다.


그렇게 몰도바전, 이스라엘전을 앞두고 대표팀에 소집된 홀란드. 노르웨이 팬들은 홀란드의 황당한 부상 소식에 가슴을 쓸어 내렸다. 매체는 “홀란드는 스냅챗에 오른쪽 아랫입술이 찢어진 사진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홀란드는 “버스 문에 맞았다. 3바늘 꿰맸다”라며 비하인드를 설명했다. 홀란드는 팬들을 안심시키려는 듯, 웃으며 눈물을 훔치는 재밌는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노르웨이 ‘VG’에 따르면, 홀란드는 버스에서 내리던 중 짐칸 문에 얼굴을 부딪혀 상처를 입었지만, 부상은 심각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홀란드는 이후 개인 SNS를 통해 이번 사고를 두고 “상처가 멋져 보인다”는 농담을 던지며 황당한 해프닝을 웃어 넘겼다. 경기를 소화하는 데 아무 무리가 없는 홀란드는 몰도바, 이스라엘전 전승을 목표로 월드컵 본선행에 한 발 더 다가가고자 한다.



박진우 기자 jjnoow@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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