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 민지영, 해외서 경찰 신고 당했다..주차장서 캠핑 오해받아 "마음 편안"

최혜진 기자 2025. 9. 8.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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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민지영이 캠핑카 생활 중 경찰 신고를 당했다.

7일 유튜브 채널 '민지영TV'에는 '크로아티아 경찰이 아침부터 한국 캠핑카의 문을 두드린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민지영은 "여기 캠핑카가 주차돼 있어서 누가 '캠핑을 한다'고 신고를 했다더라. 우리가 이제 여기서 캠핑을 한 건 아니고 '차박' 주차를 한 거다. 그런데 경찰이 '너희가 어닝을 피고 테이블 꺼내고 캠핑을 한다'는 신고가 들어왔다고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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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민지영, 김형균/사진=유튜브 민지영TV
배우 민지영이 캠핑카 생활 중 경찰 신고를 당했다.

7일 유튜브 채널 '민지영TV'에는 '크로아티아 경찰이 아침부터 한국 캠핑카의 문을 두드린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캠핑카 여행 중 크로아티아에 방문한 민지영, 김형균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그러던 중 갑작스럽게 이들이 머무는 캠핑카에 경찰이 찾아왔다. 민지영은 "외출하려고 그러는데 경찰차가 왔다. 지금 노크를 해가지고 김피디(남편)가 얘기하러 나갔다. 궁금해서 그냥 노크를 한 건지, 김피디가 들어올 때까지 기다려 봐야겠다"고 밝혔다.

김형균이 경찰과 얘기를 나눈 후 돌아오자 민지영은 현재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민지영은 "여기 캠핑카가 주차돼 있어서 누가 '캠핑을 한다'고 신고를 했다더라. 우리가 이제 여기서 캠핑을 한 건 아니고 '차박' 주차를 한 거다. 그런데 경찰이 '너희가 어닝을 피고 테이블 꺼내고 캠핑을 한다'는 신고가 들어왔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근데 막상 와서 보니까 뭐 조용하게 캠핑카가 덩그러니 주차만 돼 있는 상황이었다"고 덧붙였다. 김형균은 "주차를 하고 나가서 관광하는 건 상관없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민지영은 "우리 보고 여행 잘 하라고 오히려 웃으면서 인사하고 갔다"며 "너무 맘에 든다. 크로아티아. 신고 정신 톱"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난 오히려 마음이 편안해졌다. 왜냐하면 경찰한테 허락을 받은 주차고, 경찰이 지켜줄 거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민지영은 2018년 쇼호스트 김형균과 결혼했다. 그는 두 번 유산 후 2021년 갑상선암 진단을 받았다. 이들 부부는 현재 캠퍼 밴을 타고 세계 여행 중이다.

/사진=유튜브 민지영TV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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