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축구, 왜 이리 韓과 비슷해?"... 신태용 떠난 인니에도 5골 내준 마카오 감독, 직접 밝힌 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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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축구, 한국 축구와 흡사하다."
인도네시아를 상대한 마카오 U-23(23세 이하)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직접 부딪혀 본 체감을 전했다.
마카오는 6일 오후 7시 30분(현지 시각) 인도네시아 겔로라 델타 스타디움에서 인도네시아 U-23 국가대표팀과 2026 AFC(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 예선 2차전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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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인도네시아 축구, 한국 축구와 흡사하다."
인도네시아를 상대한 마카오 U-23(23세 이하)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직접 부딪혀 본 체감을 전했다.
마카오는 6일 오후 7시 30분(현지 시각) 인도네시아 겔로라 델타 스타디움에서 인도네시아 U-23 국가대표팀과 2026 AFC(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 예선 2차전을 치렀다.
마카오는 레옹 레크 한이 경기 시작 3분 만에 자책골을 기록했고, 전반 18분 아르칸, 후반 2분 라얀, 후반 23분 자나딘, 후반 29분 스트루이크에게 연속골을 내주면서 0-5로 대패했다.
1차전과 똑같은 스코어 차이의 대패였다. 마카오는 대한민국과 치른 1차전에서도 정재상에게 멀티골을, 박승호, 강성진, 서재민에게 1골씩을 내주며 0-5로 대패한 바 있다.
스코어뿐만 아니라, 스타일 면에서도 마카오가 상대한 두 팀은 비슷했다고 케네스 마카오 감독은 전했다. 동남아시아 축구 소식을 주로 전하는 '베트남 뉴스'에 따르면 케네스 감독은 "인도네시아와 대한민국의 공통점이 있다. 바로 '스피드'다. 두 팀은 매우 빠른 템포로 경기를 펼쳤다"라고 양 팀의 공통점을 지적했다.
케네스 감독은 전술적으로도 양 팀의 유사점을 언급했다. 그는 "수비는 대한민국이 스리백, 인도네시아가 포백으로 시작했기에 차이는 있지만, 수비수 2명의 기동성을 최대한 활용했다는 점에서 비슷했다. 그리고 대한민국과 인도네시아에 장신 공격수가 둘이나 있어 후반전 공격 스타일도 비슷했다"라고 말했다.
대한민국, 인도네시아, 라오스, 마카오가 속한 J조에서 대한민국은 2전 전승으로 1위를 달리고 있다. 1차전에서 하혁준 감독이 이끄는 라오스와 득점 없이 비긴 인도네시아가 1승 1무로 2위에, 라오스가 1무 1패로 3위에, 마카오가 2패로 4위에 각각 올라 있다. 대한민국과 인도네시아는 9일 같은 장소에서 격돌한다.
글=임기환 기자(lkh3234@soccerbest11.co.kr)
사진=CNN 인도네시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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