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엠반도체, 급속 충전 배터리 보호회로 특허 등록…R&D 역량 또 입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이티엠반도체가 '배터리 보호회로 패키지 및 제조방법'을 특허청에 정식 등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로써 아이티엠반도체는 총 147건의 특허를 보유하며 연구개발 중심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게 됐다.
아이티엠반도체 측은 "이번에 등록한 특허는 AI와 로봇 등에서 전류 소모와 급속 충전 배터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배터리 충전·방전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발열을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이다"라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특허 총 147개 보유해 기업 입지 ‘공고’
휴대폰, 가전 등 고객 수주 다양화 추진

이로써 아이티엠반도체는 총 147건의 특허를 보유하며 연구개발 중심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게 됐다.
아이티엠반도체 측은 “이번에 등록한 특허는 AI와 로봇 등에서 전류 소모와 급속 충전 배터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배터리 충전·방전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발열을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이다”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아이티엠반도체는 상변화 마이크로 캡슐 물질(Phase Change Micro Capsule Material)로 제작된 흡열 시트를 배터리 보호회로에 접목해 높은 열효율을 구현했다. 이를 통해 배터리의 과충전·과방전을 제어하고 발열을 억제함으로써 안전성과 소형화를 동시에 실현한 것이 특징이다. 상변화 마이크로 캡슐은 주변 온도가 올라가면 열을 흡수하고 온도가 낮아지면 열을 방출하는 물질이다.
휴대폰과 노트북은 물론 가전제품 등 배터리 급속 충전이 필요한 다양한 응용 분야로 사업 확장이 한층 빨라질 전망이다.
현재 아이티엠반도체는 휴대폰 보호회로를 기반으로 전자담배, 센서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매출 다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특허 등록 역시 다양한 고객사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신규 수주 기회를 확대하고 기술적 차별화로 사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나혁휘 아이티엠반도체 대표이사는 “매년 약 150억원 규모의 연구개발 투자를 이어가며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술 혁신을 통해 고객만족과 주주가치 제고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단독] “미국 유학시절 때 여기만 다녔는데, 그리웠어”…미국 Z세대 ‘최애 식당’ 한국 온다 -
- “윗집에 아무도 안 사는 줄 알았다”…층간소음 ‘1등급’ 얼마나 다르길래 - 매일경제
- 미국, 삼성·SK 반도체장비 중국 반출 연간 허가 검토 - 매일경제
- 베일 벗은 ‘9.7 부동산 대책’…135만가구 공급에 전문가 평가는? - 매일경제
- 가동률 40% 현대차 전주공장, 결국 ‘셧다운’ 결단…친환경 트럭공장 탈바꿈한다는데 - 매일경
- [속보] 검찰총장 대행 “검찰 개명 위기, 우리 잘못에 기인…깊이 반성” - 매일경제
- [속보] 윤석열 변호인단, 내란특검법 위헌법률심판제청·헌법소원 청구 - 매일경제
- “가입할 땐 쉽게 내줄 것처럼 하더니”…보험금 ‘잘 안 주는’ 보험사들, 금감원 경고 - 매일
- 트럼프 “한국과 관계 좋다…현대 공장 문제로 영향 없을 것” - 매일경제
- 롯데, 역대급 후반기 출발했는데? 연패 못 끊으면 PS 실패 현실 된다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