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중2 딸, 아이돌 준비한다…"연예인 쉽게 생각할까 걱정"

김소영 기자 2025. 9. 8.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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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중학생 딸이 아이돌에 관심이 많아 오디션을 보러 다닌다고 밝혔다.

8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엔 KBS2 드라마 '은수 좋은 날' 홍보차 배우 이영애, 김영광, 박용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어 "아들과 딸이 다르다. 딸은 제 쪽이고 아들은 아빠 쪽"이라며 "딸은 지금 아이돌에 관심이 많아서 계속 오디션 보고 그런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이영애는 "딸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보이넥스트도어 좋아해서 데리고 가서 보기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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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가 중학생 딸이 아이돌 오디션을 보러 다니는 근황을 전했다. /사진=유튜브 갈무리


배우 이영애가 중학생 딸이 아이돌에 관심이 많아 오디션을 보러 다닌다고 밝혔다.

8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엔 KBS2 드라마 '은수 좋은 날' 홍보차 배우 이영애, 김영광, 박용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영애는 쌍둥이 자녀에 대해 "지금 15살로 중학교 2학년"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들과 딸이 다르다. 딸은 제 쪽이고 아들은 아빠 쪽"이라며 "딸은 지금 아이돌에 관심이 많아서 계속 오디션 보고 그런다"고 설명했다.

이영애는 "그냥 내버려둔다. 못 하게 막으면 나중에 '엄마 때문에 못 했어' 소리 듣는다더라"고 덧붙였다. 이에 신동엽은 "엄마가 아미(방탄소년단 팬덤)라서 어릴 때부터 그걸 다 보고 자라서 그런 게 아닌가"라고 했다.

그러자 이영애는 "딸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보이넥스트도어 좋아해서 데리고 가서 보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론 연예인 되는 걸 쉽게 생각하는 것 같아 걱정"이라며 "엄마를 볼 땐 좋은 것만 보고 이면은 못 보지 않나. 엄마가 얼마나 고생하고 여기까지 왔는지 못 보고 화려한 것만 보니까"라고 걱정되는 점을 털어놨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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